공포영화 우린 우리다 보신 분 계신가요


2010 멕시코 영화인데 스토리가 좀 괴랄해 볼까 말까 하고 있네요.

디 아더스 같은 가족의 서정이 있으면 보려는데 

올해 나온 리메이크도 있군요


영화보기 평은 좋군요 잘 찍은건 가난해서 찍었는지 우린 모르는데

극저예산으로 촬영한 가난한 화면, 때로는 조명도 제대로 쓰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흐릿하게 찍힌 화면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 전주영화에에서 봤는데 좋았어요. 공포감은 크지 않은데 이질적인 존재들의 생존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이 나네요.
      멕시코-남미 정서와 현지 분위기가 잘 배어 나오기도 했고..

      리메이크는 아마 그런 정서를 살리기는 힘들 거 같아요.
    • 아 그게 리메이크도 나왔어요? 저도 봤는데.. 솔직히 재미는 그럭 저럭이고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 역시.. 멕시코는 저런가보네~ 하는 거지 크게 공감하진 않았어요. 그쪽 문화와 사회를 잘 모르면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좀 불친절한거죠. 그렇다고 보편적이지 않은 주제를 얘기하는 건 아니라, 머리론 이해가 되죠. 여튼 꽤 많은 부분이 기억에 남아있네요. 괜찮은 영화였던 거 같아요. ^^
    • 저도 전주에서 봤는데 제게는 그냥 얄팍한 영화 같았어요. 자극적인 소재 잔뜩 나열한 깊이 없는 영화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지루해서 졸음과 싸우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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