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 듀나게시판, 이글루스, 가십걸
1. 창조경제에 관해서 듀나게시판에 써보려고 했는데, 계속 바이러스 경고가 떠서 듀게에 못 들어왔습니다. 작은 것 같지만 이런 것이 참 듀나게시판에 글을 못쓰도록 만드네요. 직장인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 한정된 시간에 바이러스 경고가 뜨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글쓸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그 주제에 대해서 잘 안쓰게 됩니다. 제 컴퓨터 중 한 대는 이미 감염이 되어서 반나절 걸려 고쳤어요. 듀나게시판에서 걸린 것이란 증거는 없지만요.
2.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가 진정 시궁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베와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이 비슷해져가고 있어요.
3. 넷플릭스에서 가십걸 Gossip Girl을 대강 끝냈어요. 이 시리즈의 교훈은, 자식을 망치면 부모가 죽는다 라는 것이더군요. 댄 험프리와 세레나의 결말은 한국 영화의 "나쁜 남자"와 통하는 면이 있어요. 원하지만 가질 수 없는 클래스의 여자를 갖는 방법은, 그 여자가 망가질 때까지 기다렸다 갖는다, 이렇게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