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5화를 보고

1.오늘로써 확실하네요..한국판 가십걸..물론 세레나가 있어야 제대로 가십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블레어랑 론리보이+제니..척..블레어의 약혼자 시절 샤방했던 네이트..아 너무 재밌어요

2.마지막 즈음에 크리스탈양 머리 휘날리며 이민호 쳐다볼때 넘 이뻤어요

3.대사 오늘도 감탄한게..윤실장이 라헬이 엄마랑 화장실앞에서 엮일때 나도 신사 아니라면서 키스할때랑,탄이가 은상이한테 나 너 보고싶었냐..
    • 3번에서 깜짝 놀랐어요. 어어어잉? 이랬다는... 윤실장 대사도 감칠맛났구요.
      드라마 내내 오글거리는 대사들틈에서도 마냥 재밌었는데 엔딩구도에선 너무 작위적이라서 별로였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끝내지 은상 가운데 두남자.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요ㅠㅠㅠ
      한시간이 어찌나 후딱 지나가던지.
      영도야, 적당히 들이대라.
      오늘 진짜 크리스탈 예쁘더군요. 찬영보나커플하고 형식이 분량좀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등장인물이 많아서 이거 어떻게 다 채울지원...

      그런데 오늘 라헬엄마와 찬영아빠의 바디랭귀지를 보고 영도와 라헬이 잘될것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 크리스탈 캐릭터 웃기더군요. 제대로 헛물 켜는 모습... 가십걸을 안 봤는데 어쩔 수 없이 꽃남 생각이 났어요. 이민호 f4시절과 비교되고. 훠얼씬 정교하고 재밌는 버전이 지금이지만.
      아호, 담주가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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