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애니 좋아하는 친구 찾기

음. 오타쿠라는 말에 거부감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nigga 같은 말처럼 말이죠.

 

단어가 지칭하는게 약간 애매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다르게 쓰자니 그것도 애매해서 그냥 썼습니다.

 

굳이 다르게 쓰자면, 애니 게임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 이것도 괜찮네요. 제목 변경.

 

하하 머리속으로 충분할 사설이..

 

아무튼

 

이런사람들이 모인 곳이 있죠.

 

디씨인사이드의 미연시갤, 애니겔 비겜겔 등등이 있는데

 

예전에 미연시겔이나 비겜겔에서는 많이 놀았어요. 근데 지금은 못가겠어요.

 

거기 있는 사람도 다른거 없다는거 알지만,  디씨 분위기가 원래 그렇죠. 전엔 재밌게 놀았지만..

 

그래서 네이버 애니카페를 가입해서 채팅을 했는데

 

네이버는 원래 좀 그렇죠.

 

아 그러고보니 다음이 있었네요. 다음 카페를 가입해볼까.

 

그냥 인터넷에서 적당히 친구할 만한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 봤습니다.

    • 저도 애니를 좋아하긴 하지만 극장판애니메이션(특히 픽사나 지브리 등)에 국한되고 만화책은 안좋아해요
    • 어느날 덕 선생의 오랜 제자인 변 제자가 찾아와 물으니
      "스승님, 왜 결속력이 좋은 '빠'들을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이라 칭하시옵니까? 빠들도 결국 덕자(悳者) 아니옵니까?"
      하고 말하자 덕 선생이 이르기를
      "오덕자(五悳者)는 스스로 오덕을 범하여 세상에 불편을 끼치지않고 십덕자(十悳者)들은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하지만 빠들은 덕을 잃은 자요, 한가지에 매달리는 자들이다. 그네들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며, 분쟁을 일으키며 싸우길 좋아한다."
      -덕 선생 『덕어中』-

      음...예전에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 건데 참 인상적이었죠. 고로 오타쿠는 좋은겁니다!
    • 저는 만화책을 더 좋아하고 애니는 거의 안봐요. 최근에 본건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그 외전이었는데... NT노벨로 먼저 접해서 본거지만 재밌더군요.
    • 사람 // 아아 사실 그런분은 대다수죠.

      외팔이// ㅎㅎ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밌네요.

      quichekazmara// 저도 전엔 애니는 거의 안보고 만화책만 봤었네요. 금서목록에선 그 로리선생 귀여웠어요.
    • 중학교때 만화책으로 시작하여 애니/라노베/게임/성우 덕질 모두 가능한 제가 있습니다(..)
    • 리쓰 // 오홋. 그런 커뮤니티가 있을까 찾던 거지만 친하게 지내요 ㅎㅎ
    • catgotmy // 네 ㅎㅎ 친하게 지내요~ 얼마전에 올리셨던 성우 영상도 재밌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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