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떠나셨군요! 남쪽의 poipu beach가 아늑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연히 들렀던 Kalihiwai Beach도 참 좋았어요. 파도가 딱 잔잔하게 치는 해변이라 처음으로 바디보드 타는 걸 성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메아 캐년을 차로 올라가면서 위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ㅎㅎ 조심조심 운전하시길.ㅎㅎ 그곳 캐년 전망대에서 느낀 고요함이 참 여운이 오래 가더라구요,, 와일루아 강 카약 투어 역시 노 저을 땐 힘들었습니다만, 돌아보면 하길 참 잘한 것 같고, 저흰 조금 부담스러워 못 했던 나팔리 코스트 헬기 투어가 아쉽긴합니다만, 트레일을 걷는 것도 재밌었습니다.ㅎㅎ 오아후에서 30분만 날아왔는데 분위기와 풍광이 너무도 달라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카우아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