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ETS의 관계

요즘 취업준비중인데, 대기업과 ETS의 관계는 무언가요? 

 

이제는 토익 스피킹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는데 IELTS, 토플등 다른 영어 점수는 인정도 안하는 곳이 많군요. 토익점수 없으면 이력서 내밀지도 말아라 하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획일화라는 말이 진절머리 나게 싫은 1인으로서, 이해가 안됩니다.

 

토익스피킹이 다른 영어시험보다 공신력이 있는 건가요?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모두 평가해서 점수를 내는토플,  IELTS보다 토익스피킹이 더 나은 이유는 무엇이냐는거죠.

 

토익스피킹을 요구하는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Academic English 와 Business English의 차이 라는건데, 회사생활에서 그 차이를 느낄 만큼, 영어를 많이 쓰는것도 아니잖아요.

 

취직 준비중, 바낭이였습니다.

 

암튼, ETS는 좋겠어요. 대기업들이 알아서 고객 물어다 주니까요.

 

 

 

 

 

 

    • 삼성 계열사인 크레듀에서 오픽 주관사 자격 딴 다음에 삼성에서 오픽 점수 필수로 한거에 비하면 약과죠.
    • 토플도 ETS에서 주관하는 시험일걸요...
      다만 토플 점수 내밀면 유학가려다 실패한 사람으로 안좋게 낙인찍힐 공산이 크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취업용으로는 토플보단 그래도 토익이 낫다고;;;;
    • stardust /역시 그런거였군요, 몇년만에 취직준비 다시 하려보니, 오픽은 뭔가요..-_-; 했답니다.
      lyh1999 / 명백한 이유가 없다면 다른 영어 점수도 인정해 줘서 선택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토익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짜증나요;;; 다른 영어 점수있는데, 비싼 돈들이고 시간들이는 것도 비효율적이에요, ㅜ
    • 인사담당자의 편의라고 해야 하나요. TIEIC과 ILET점수가 섞이면 지원자간 우열을 가리기가 용이하지 않고, 점수별로 그룹으로 나누기도 힘들죠.
    • 그리고 저런게 무슨 커넥션이 있다기 보단 저런걸 한번 바꾸려면.온갖 절차와 서류작업이 따릅니다. 사기업은 좀 덜한지 모르겠는데 제가 일하는 바닥에선 실 작업이 1이라면 그 1을 하려면 온갖 서류작업에 결재라인을 거쳐야 합니다. 그게 10이 되버리죠.실무자가 뭘 바꾸고 싶어도 질려서 자연히 포기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아마 그래서 그냥 하던대로 하자.이랬을듯 하네요.
      공무원 공기업이 무사안일 하다는 욕을 많이 듣는데.제가 그쪽에서 일해보니 그게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일이란게 실질적인 일이 아니라 저런 서류 작업 소위 페이퍼워크에 시간을 대부분 쓴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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