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좌파와 우파로 읽는 가난한 사람들

아래 글에 '수준'드립이 나와서 그냥 올리는 바낭.


일부 우파 : 가난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렇다. 복지제도는 그들을 더 게으르게 만들 뿐이다.

일부 좌파 : 가난한 사람들은 선하다. 가진 사람들이 더하면 더 했지 가난한 사람들이 더 착하다. 


이런 환상을 갖고 있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가난과 게으름과 도덕은 무관하죠.



    • 기본적으로는 부자가 빈자보다 도덕성이 약하고 악에 더 근접할리가 없지만
      가진자와 안가진자의 그것이 서로 이해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천국이 있다면 부자는 아무리 착해도 부자로 그대로 있는 한 절대 갈수가 없습니다.
      물질 없이 마음만 부자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가난뱅이로 평생 산다고 천국 무료 입장권 절대 없죠.
    • 기본적으로는 무과하다는데 동의하고 싶지만, 세상 살아보니 어지간히 독하지 않고서는 부자되기 힘든 세상이더라구요.
      워낙 치열하게 아귀다툼하며 살아가니 선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점점 성공하기 힘들어지는 듯 합니다.
      반대로 사이코패스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요.
      포스코 왕상무는 절대 특이한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그 바닥에서는요.
    • 인정받고 올라가려면 게을러서는 절대어림없죠.

      게으르다는게 어떤사람기준에서는 게으른 것이고 어떤사람 기준에서는 그냥 생긴대로 사는것이니..



      한국사회에서 치열하게살아본들 마음만 황폐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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