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부자가 빈자보다 도덕성이 약하고 악에 더 근접할리가 없지만 가진자와 안가진자의 그것이 서로 이해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천국이 있다면 부자는 아무리 착해도 부자로 그대로 있는 한 절대 갈수가 없습니다. 물질 없이 마음만 부자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가난뱅이로 평생 산다고 천국 무료 입장권 절대 없죠.
기본적으로는 무과하다는데 동의하고 싶지만, 세상 살아보니 어지간히 독하지 않고서는 부자되기 힘든 세상이더라구요. 워낙 치열하게 아귀다툼하며 살아가니 선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점점 성공하기 힘들어지는 듯 합니다. 반대로 사이코패스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승승장구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요. 포스코 왕상무는 절대 특이한 사람이 아닙니다. 적어도 그 바닥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