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 더 라이벌: 이야기에 힘이 있네요
입소문이 좋아 막차로 탔는데 꽤 괜찮앗습니다 다행히(?) 에프원에 무지해서 실화를 몰라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중반 이후에 위기를 겪으면서 절정으로 치다를때까지 '어? 좋아 주인공이 이렇게 됐단 말이지 자 이 이야기의 끝은 뭐지 빨리 보여줘!!! '
속으로 생각하면서 흐뭇하게 관람했습니다 제 뒤에 앉은 닭살 커플도(영화 시작전부터 소곤소곤 수근수근 솔로의 신경을 박박 긁었던)
'우와앙 자기양 암 생각없이 봣는데 짱 재밌당' 카민서 만족하더군요(절.대.부.럽.지.않.아!)
근데 두 주인공은 무슨 마성의 매력인지 차 한번 태워주니까 여인들을 바로 사로잡더라는(그 자리에서 폭풍섹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