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크면 초야에만 묻혀있진 않을 듯(초딩 4학년 1인 시위)

학교 종교 조사에서 무종교라고 쓰니 담임이 특정 종교를 강요했다고요.


광화문에서 1인 시위 중인


    • 오맨의 그 아이가 한국에서 자랐군요
    • 이 아이 주장 다 거짓이라면서요. 방송에 나온 거 보고 아이 트위터 보니까, 진짜 소름 돋던데요.
    • 1. 사실이라 해도 저렇게 하게 된 배경에는 부모의 영향이 지대했을거같아요. 보통은 문제 있으면 찾아가거나 아니면 돈이라도 찔러주거나 그것도 안되면 전학시키고 마는데.. 초등학생 머리에서 일인시위가 가당키나 하냐는거죠.



      2. 사실이 아니라면 전 부모 자격도 없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이면 부모가 거짓인 사실을 그랬잖아 그렇지? 잘 기억해봐 그랬었지? 라고 보채면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하고 그렇게 믿을 나이에요. 무슨 이익이나 원한이 있는지 모르지만 의사관철을 위해서 초등학생 자식 이용하는거면...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간에 애기 정서에 좋은 영향 미칠거라고 전혀 생각이 안들어요.
    • 음..관련글들은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링크라도 좀..
      •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310151908191&pt=nv 이 정도면
    • 저게 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머리에서 일인시위 가능하냐?'라는 질문에, 현직에 잠깐이라도 몸 담근 적 있는 제 경험을 비추어 말한다면 '너무나, 당연히, 네'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면 옳고 그름을 가릴 정도는 됩니다. 윗분이 부모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하는데, 글쎄요, 물론 당연히 부모의 영향을 안 받는 초등학생이 어디 있겠냐만은, 저 정도 나이가 되면, 본인의 행동은 스스로가 자각하고 있을 나이입니다. 거짓말이든 사실이든, 저 학생은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있는 거라고 봐요. 물론 지랄맞은 부모 밑에 지랄맞은 애새끼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그건 성인들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다 큰 어른이어도 부모의 지랄같은 성격 한 두 개쯤은 다들 물려받고 살잖아요)
      • 방송보셨으면 이런 말은 못하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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