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계면활성제 ㅠㅠㅠ 계속 절 괴롭게 해요 흑흑...

며칠 전 이 게시판에 합성계면활성제의 의혹에 관한 듀나인을 올렸다가;


많은 분들에게 큰웃음을 드리고 ㅋㅋㅋ 다시 마음의 평화를 얻었었는데...


오늘 그냥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이런 글을 보게 됐어요!!! ㅠㅠㅠㅠㅠ


저는 독도카페? 라는 다음 카페에서 봤는데 거기선 또 원출처가 베스티즈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이런 글 보면 또 귀가 막 팔랑거리면서 아 진짜 그런가? 이렇게 위험한 건가?? 그럼 절대 쓰면 안 되겠는데!?!? 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ㅠㅠㅠㅠㅠ


귀 얇고 남의 말에 잘 휘둘리며 좀만 어려운; 화학용어가 나오면 막 겁부터 나는 내추럴본문과생은 그저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진실은 뭘까요 ㅠㅠㅠ 그냥 시중에서 파는 샴푸 써도 되는 거에요 안 되는 거에요 악!!!!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글 주소는 여기고요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dHFE&fldid=MbPq&contentval=001Ly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C2%FC%C4%A1%C4%B5%C0%C7+%BA%F1%B9%D0&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 피부의 흡수력이 모근의 흡수력이 저렇게 좋았다면 고가의 화장품 필요 없고 남자들은 탈모로 고생할 일 없겠죠.
      최근 들어본 개뻥 중에 가장 창의적이면서 무쓸모하네요.
      • 저게 최소 이십 년은 묵은 선동이라는 게 함정. 아니라는 말은 귀담아 듣지 않아요. 이상하게.
    • 아마 문과생이라는 표현에 그닥 좋아하지않을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하고요, 저도 문과생이고 모든 이공계가 화학용어에 익숙할리도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모 신을 안 믿으면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식의 선동글 수준이라고 봐요.

      몇 마디 댓글로 위안이 안 되실 정도라면 도서관이라도 가셔서 깊이 탐구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지만 거기도 이상한 카레 선동가스러운 책이 많이 나와 있으니 그 전에 어느 전문가를 믿을만한지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의 건강에 대해 위협하고 협박하는 글을 읽게 된다면 그 글을 쓴 사람의 공신력에 대해 먼저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실험 결과와 그걸 보증하는 장치, 최소 그 전문가의 이름과 커리어 권위 등을 따져봐서 믿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안 그러면 카레를 믿게 되겠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선동하는 글은 안 믿어요. 어려운 용어에 대해 잘 몰라도 문과생 글 분석해서 읽듯 유추해보면 나오는 결과 아니겠습니까.
    • 헐 샴푸 덕분에 자궁근종!
    • 다른 많은 사람들을 갑갑하게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이런 글을 그만 퍼오시길
    • 그렇게 불안하시면 그냥 쓰지 마세요. 어차피 여기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봐야 다른 말 들으면 또 팔랑거리실 거쟎아요.
    • 이런 논조와 이런 형식의 글은 그냥 스킵하세요 앞으로. 1번문장부터 에러에요. 먹는건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바르는건 90프로가 쌓인다구요? 근거도 아무데도 없고 말도 안되잖아요. 피부로 바르는거 흡수 거의 안되요. 1프로도 안된답니다. 수분은 증발하고 표피에 남고 극소량만 침투하지만 진피까지 가진 않구요. 피부가 무슨 스폰지도 아니고 화장품이 방사선은 아니잖아요.



      그보다도 딱 논조 보면 이거 뭔가 사짜냄새 난다 그런 느낌 안드세요? 알지도ㅁ못하는 약품이름들 나열해서 정신없게 만드는게 딱 약장사 말투고만.
    • 내추럴 본 문과생이면 그 내용 자체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그게 쓰여진 문체 내지 의도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히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잘 모르고 사용하는 물질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긴 해요. 멜라민때도 그랬고 가습기살균제때도 그랬죠. 정부가 인증하는 모든 물질들이 다 안전하다고 말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설령 그렇더라도 그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괴담처럼 아는사람만 아는 방식으로 알려지는건 아니죠. 잘 모르고 다들 쓰고 있다가 과학이 좀더 발전하면서 보니까, 또는 사건이 발생해서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인터넷에 음모론같이 알려지는 경우는 없어요. (게다가 샴푸는 심지어 몇십년이나 사람들이 평온공연하게 사용해왔잖아요...)
    • 어저께는 모 게시판에서 정신과 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누군가가 하더니, 그와 같은 날에 합성/천연 계면활성제 이야기가 베스티즈를 달궜나 보군요.

      이건 허현회 신드롬이 암을 넘어 정신과, 그리고 세정용품까지 확대되는 거군요.
    • 어딜 가서 무슨 글을 읽으시던 간에 천연은 무조건 좋고 화학/합성 등은 독이라고 하는 주장은 99퍼센트가 개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체 주장이라는게 그냥 어려운 물질 이름 적어놓고 아무거나 싸갈기고, 근거 비슷한 거라고 대는 건 허접한 인터넷 기사 혹은 스펀지(...). 어디 제대로 된 논문 하나라도 있으면 가져와 보라죠. 세상에, 피부에 바르는게 90퍼센트가 축적이 된다니. 요즘 비만율이 증가하는 걸 이걸로 설명할 작정인가요.
    • 도대체 사람들은 왜 화학/합성이라고 하면 일단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까놓고 저 멍청이들이 말하는 천연 물질들도 다 화학적 반응을 거쳐서 완성된 물질들인데 말이죠. 대체 지금 이 세상에 화학적으로 합성되지 않은 물건들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아니, 존재는 하나요??) 거기다 어려운 물질 이름 대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면 모르니까 일단 인정하는 건 정말 최악의 태도에요. 덤으로, 문과생이든 이과생이든 인터넷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뜬금없게 들리는 개소리를 지껄이면 증거는 뭔지, 자료의 출처는 어딘지 등을 꼬치꼬치 캐 묻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 pesoo.com

      ifacemaker.com

      둘 중 아무 곳에서 가서 운영자 글을 읽어보시기 권합니다 . '천연' ' 파라벤'으로 검색하셔도 괜찮고요. 괴담의 파급력과 생명력은 놀랍군요. 지난번 글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 하고 다른 데서 또 다른 글 읽고 또 여기와서 이러시는 걸 보면 여기서 무슨 대답을 해도 다른 곳에서 괴담을 다시 읽고 공포에 떠시겠죠.

      답만 쏙 빼내 봐야 늘 제 자리 걸음입니다. 얄팍한 위로를 구하시는 게 아니라면 지난번 천연과 합성 이야기 나왔을 때 귀담아 들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 암시효과도 무시 못하겠죠. 제 주위에도 저런 쪽으로 귀가 자꾸 팔랑거리는 분이 몇 있는데 그렇게 걱정을 하느니 마음 편하게 쓰지 않는 편이 건강에 백배 나을 것 같아 그냥 놔둡니다. 다만 저한테 전도하려고 하면 진지하게 화를 내요 -_-
    • 알바 글 같은데요. 저런 글 보고 귀 펄럭대는 사람들이 쪽지 보내서 사용했던 제품이 뭔가요 하고 문의하겠죠. 저런 수법은 아토피 등 질병 카페 그런 데도 많이 보입니다.

      위의 글 웃긴 부분 중 하나가 여자는 생식기로 쌓이고 남자는 신장에 쌓인다뇨. 여자는 신장이 없나요. ㅎㅎ 생식기에 쌓인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글쓴님 마음의 평화를 위해 원글님께 쪽지 보내 제품 소개 받은 뒤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다 필요없고 그냥 개소리니까 신경쓰지마세요
    • 이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설이 다 있군요. 저 사람이 쓴 글(소설)은 애초에 어떠한 과학적 지식이나 논문, 연구에
      기반한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머리에 있는 자기 생각을 글로 쓴겁니다. 거기에 몇십년 전부터 떠돌던 근거 없는 괴담을
      부풀려서 몽땅 쑤셔박은거고요.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와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에 대한 괴담은 십여년 전 한 미국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한 사람에 의해 괴담식으로 퍼져서 마치 사실인양 인식된 경우입니다. 실제로는 그 연구를 주도했던
      박사는 인터뷰에서 자기 연구가 그런식으로 와전되어 괴담처럼 퍼질 줄 몰랐다고 했죠.
      그 연구에서는 계면활성제롤 '쥐'를 상대로 샴푸나 바디워시에 사용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이
      사용되었고 결과가 아무 소득이 없자 그 이후로 모든 연구가 중단되었습니다.

      대체로 합성계면활성제나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툼(바세린), 탈크 등 뭔가 화학적인 냄새가 풍기는
      성분명을 가진 것들이 미국 천연주의 화장품회사들로부터 비웃음을 사기도 합니다만 (대표주자 아베다)
      라우릴 설페이트가 라우레스보다 조금 더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소비자가 자기 피부의 민감도에 맞게 골라쓰면 그만일 문제입니다.

      실제로 미FDA에선 합성계면활성제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천연회사들이 발암물질이라며
      괴담을 퍼트리는 것에 대해 화장품에 들어가는 기준치로 쓸 경우 영유아에 써도 안전하다고
      발표했고 모두 식약청의 승인을 거친 성분들입니다.

      그들이 그토록 비웃어대는 SLS SLES도 원래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성분을 설페이트화시켜서
      화학적으로 합성한 겁니다. 미네랄오일과 페트롤라툼도 땅에서 나는 천연 석유에서 추출했지만
      가공은 당연히 화학을 거친거고요. 오히려 피부에 바를때는 천연회사들이 그렇게 좋아라하는 라벤더,
      로즈마리, 페퍼민트, 장미, 유칼립투스, 캠퍼, 일랑일랑, 쟈스민 같은 천연 허브 추출물들이 피부에 바를시
      세포괴사를 유발하고 광만감성을 증가시키는 등 알러지 자극을 유발한다는 수많은 연구에 대해선
      함구하고 모르는척 하는 것도 다 그들의 사업(얄팍한 천연 혹은 유기농에 기댄)을 위해서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저렇게 이상한 괴담을 퍼뜨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쓰는 천연화장품이
      정말 다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건지 알고나 쓰는지 묻고 싶네요. 그 안에 든 ~~추출물들이
      설마 정말로 천연인 줄 믿고 있는지요. 마켓팅을 위해 사막에 홀로 서있는 선인장 추출물을
      추출했다고 칩시다. 그 성분을 화장품에 쓸수있게 만드려면 여러가지 불순물 테스트와 세균 기준치
      테스트 등 열처리와 가공을 거쳐 본래의 '천연'에서 거리가 멀어집니다. 실제로 유효성분이
      그 추출물 안에 제대로 함유되도록 추출을 했는지 아닌지는 그 원료 공급 업체와 화장품
      회사만이 알 수 있죠.

      저런 글에 휘둘리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정말 멍청한 선동글입니다.
    • 예전에 이런류의 글만 까던 블로그 생각나네요. 무슨 불이였는데.
    • 저런식이면 먹는 밥은 직접 농사지으셔야되고 가공식품류는 먹을 엄두도 안날껄요
    • 댓글들을 보다가 안타까워서 댓글을 답니다...ㅠㅜ저는 몇년전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먹는 것도 다 자연식으로 바꾸고 화장품 샴푸 이런것도 거의 안쓰고 그나마도 다 천연제품으로 바꾸고 사는 사람인데요 건강이 정말 좋아져서 몇년째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그래서 대량생산 된 먹는것, 바르는것, 입는 것에 대한 해악성을 믿는 편이지만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그게 간략하게 말하자면 너님들 다 엿같은거 먹고쓰고 살고있음 ㅋ 이러는거잖아요. 그것도 저런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요.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런 글의 큰요지에는 대충 공감하지만 저런 음모론적인;; 호들갑떠는 듯한 태도에는 항상 거부감이 듭니다.) 글쓴분께서 천연제품을 사용하셨고 그게 효과가 있으셨다면 계속 사용하시고 더 마음이 내키신다면 다른 라인들도 천연제품으로 바꿔보세요. 그래서 효과가 있다면 그게 글쓴분에게는 진실이 되는거예요. 시중에서 파는 제품들 써도 아무런 이상없고 잘 맞으면 그게 그 사람들의 진실이 되는거죠.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남들 의견을 구해도 다 소용없어요ㅠㅜ사람의 몸이라는 게 서로 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천연제품이 잘 맞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그런거 쓰면 뒤집어지고 그런 경우도 많아요. 어떤 사람은 평생 담배 안펴도 폐암걸리는데 어떤 사람은 평생펴도 안걸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무엇보다 스스로 돈과 시간을 들여 알아보지 않고 넷상의 카더라라는 말만 듣고 뭔가를 결정하려는 건 경솔하기도 하고,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몸에 맞는 제품들 찾기까지 꽤 오랫동안 이것저것 스스로 테스트해봤어요. 물론 인터넷상의 의견들도 많이 봤지만 결국 저렇게 몸에 직접 쓰이는 것들은 스스로 써보고 판단해보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그리고 샴푸하나만 바꾼다고 저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ㅠㅜ 저도 생활방식 바꾸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만 전 정말 모든걸 다 바꿨거든요. 음식, 옷, 샴푸, 세제, 화장품 그리고 운동도 시작했구요. 그리고 체감할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는데에는 2년정도 걸렸습니다. 이 똑같은 글을 채식이나 유기농관련 커뮤니티에 올리시면 큰 공감을 받으실겁니다;;그것만 봐도 사람들 의견이 얼마나 분분한지 알 수 있죠. 그러니 의견구하시는건 그만 하시고 그냥 스스로 판단하셔서 행동하세요. 하지만 위에 썼듯 이런 문제는 언제나 케바케가 진리이니 굳이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받거나 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길을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이런 문제에 정답이란 건 없고 나랑 다르게 사는 사람들은 그냥 가치관이 나랑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까요.
    • 작성자님 무서워서 외출은 어떻게 한대요...
    • 아 그리고 덧붙여서 검증되지 않은 천연성분들을 이중맹검법도 거치지 않고 '자사 임상 테스트 결과..'로 표기하고
      사용하는 수많은 천연 화장품 회사들 제품을 쓸바에야 차라리 검증된 화학성분과 천연성분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유럽이나 미국 약국 브랜드 제품을 쓰세요. 정 의심이 가서 시중 제품을 못 쓰겠다면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유명한 것들로 갈더마에서 나온 세타필이나 스티펠의 피지오겔, 혹은 라로슈포제나 비쉬 바이오더마, 스피리그, 아벤느 등이 있습니다.
    • 글 다시 읽어보니 잘못된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아보벤존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몇 안 되는 성분들 중 하나이고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성분이에요.
      물론 민감성 피부에 자극을 줄 우려도 있는 성분이기도 하지만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 쓰고 있고요.
      아보벤존을 제외하면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맥소릴, 티노솔브밖에 없고요. 물론 위 글에서 주장하는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DNA를 어쩌고 저쩌고는 헛소리와 개소리의 중간쯤에 있는 허구의 상상입니다.

      그리고 저 작자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와 그 외 여타 몇몇 화학계면활성제들도 저 작자가 그토록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코코넛(팜) 야자에서 추출한 성분이라는 걸 모르고 글을 썼네요.
    • 바르는 것의 90%가 몸에 쌓인다?

      어떻게 저런 멍청한 첫 문장을 읽고

      다음을 계속 읽으실 생각을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불안에 안 떠시려면 일단 독서를 좀 하셔서

      지성을 더 키우시는 편이 좋을 듯.
    • 자기가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 안타깝습니다.
    • 피부로 90%흡수되면 밥도 피부로 먹고 아프게 주사 놓을 필요없이 피부에 주사제 바르면 되겠네요.

      저 이야기 결론은 그러니까 내가 파는 다단계 샴푸써라로 알고있습니다. 다단계 업자들이 퍼트리더군요.
    • 포털 레이아웃만 봐도 쏠리신다는 분이 포털 카페 글은 정독하시다니..
    • 문과생 디스글인가요...
    • 논리는 이과와 문과 공통인데요. 의무교육을 수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어야 하는 기초 소양.
    • 첫 문장 읽고 웃다가 사레 들렸습니다. 한방 천연 유기농 화장품 팔이 또는 그 비슷한 부류가 제품 팔아먹으려고 괴담 퍼뜨리는 걸로 보이네요.



      딱 엉터리 과학(bad science)입니다.
    • 피부는 배출 전문입니다. 피부가 저렇게 흡수한다면 물에는 어떻게 들어가시려고?
    • 글만 읽어도 답답하고 피곤하네요
    •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에 빠질 위험이 크실 거 같아요.
    • 불안하면 안쓰시는게 맞죠. 샴푸 안쓰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저는 천연 샴푸와 바디제품만 쓰고 있는데, 이유는 위에 쓰신 것과는 좀 다르긴 해요. 일반 마트용 샴푸들은 머릿결 찰랑찰랑에 주력한 제품들이 많아서 유분기가 많다고 해야되나...흔히 엘라스틴류가 그런데 이걸 쓰면 부드럽긴 하지만 머리가 축 쳐지고 무겁거든요. 요즘에야 두피나 모발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샴푸가 나오지만 옛날에는 안그랬으니까, 그냥 가족들 쓰는 걸 따라쓰다가 두피 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런데 천연 샴푸로 바꾸고 난 후로는 머리가 가벼워 지고 머리카락도 많이 두꺼워져서 꼭 찾아쓰고 있습니다. 마트용도 세정력이 좋은 걸 찾으면 이런 류가 있겠지만 향이나 사용감 여러가지를 고려하다보니... 바디 제품은 해피바스 스타일은 인공향이 너무 강해서 허브향?이 주로나는 닥터브로너스 같은 제품을 씁니다. 이런 제품은 환경파괴도 덜한다고 하니까 일석 이조라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아이허브 이런데서 사면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천연 제품이라고 사람 위협하는 사기꾼 이런 건 아닌 것 같고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에 따른 선택 문제인 것 같아요.
    • 저렇게 피부가 흡수를 잘 하면, 바닷가에서 몇 시간 물장구치면, 염분과다섭취로 위험해지는 것인가요?! 헉.
    • 요즘 사람들이 옛날 사람보다 더 수명이 길고 건강한 이유는 아마 잘 씻어서 그런걸겁니다..............
    • 헉 이 글이 또 이렇게 화이아할 줄이야... ;ㅁ;
      아무튼 댓글 잘 읽었습니다 와인한잔님 특히 감사해요... *ㅅ*
      이것도 그렇게 말이 안 되는 글이었군요... ㅋㅋㅋ ㅠㅠㅠㅠ
      이제 진짜 저런 말에 안 휘둘리고 심지 굳게!! 살게요!!
      복사해온 글 전문은 지우겠습니다 괜히 이상한 루머 전파하는 거 같아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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