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기(?) 여행 중입니다.

지난 달 말로 퇴사를 하고, 2주 정도 프리랜서로 일로 여비(?)를 챙겨 제주도로 내려왔습니다.

가는 표는 안 끊었어요.
현재 숙소는 11월 초까지 예약을 해 뒀고, 맘 내키면 더 있거나 지역을 옮길 생각입니다.

세어보니 10년만의 휴식이고, 혼자 여행을 온 건, 무려 처음입니다.

움직이고 싶을 때까지 맘 껏 자고, 먹고, 뒹굴거릴 셈이었는데
같은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는 바쁜 여행자들을 보니 몸이 근질거려 가만히 있기가 힘드네요. ㅎㅎ;;;

주말엔 큰 관광지가 아닌 해변가를 산책하거나 동네 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청소시간이니 비켜드려야겠네요.

이상, 네. 자랑 맞습니다~ 히히!
    • 자매국수 앞에서 번호표 받고 앉아 있는 1인...
      • 저는 협재-금능 해변 산책 중이예요. 주말인데도 조용한 것이 좋네요.
    • 우와 자랑하실만 하네요.너무 부러워요.

      푹쉬고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우앗, 게스트하우스 어디에 계세요?
      협재-금능 참 좋더라구요.
    • 전 한동리 쪽에서 놀고 있어요~항상 협재아님 표선쪽에 놀다 위쪽 라인으로 오니까 무지 좋은걸요!



      한가한 시간 맘껏 가져 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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