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4화를 보며
1.이제서야 기시감이 든 이유를 알았어요..아마도 작가님은 가십걸을 변주하고 싶은 것같아요..김우빈과 김지원은 척과 블레어..본격적으로 학교씬이 등장하는 다음주가 대박일듯요..망가지기전 샤방한 네이트와 섹시를 뺀 거친 척의 만남이라..
2.열심히 사는 거 말고 여주도 재주하나 쥐어줬음 좋겠어요..우리나라가 현실적으로 고교생이 아무리 재주있어도 가십걸의 제니만큼 띄워주진 못하겠지만..재주 하나 없이 이쁘고 착하기만한 여주는..
3.페북활용처럼 트렌디한거랑 첩과 본부인이야기같은 오래된 이야기가 참 씨줄날줄처럼 얽히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좀 잘 안 굴러먹는 듯..하여간 담주가 화끈할듯요..오늘은 내내 별로였는데..담주 예고가 흐억
4.이 드라마에서 연기가 젤 어색한 박형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