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4화를 보며

1.이제서야 기시감이 든 이유를 알았어요..아마도 작가님은 가십걸을 변주하고 싶은 것같아요..김우빈과 김지원은 척과 블레어..본격적으로 학교씬이 등장하는 다음주가 대박일듯요..망가지기전 샤방한 네이트와 섹시를 뺀 거친 척의 만남이라..


2.열심히 사는 거 말고 여주도 재주하나 쥐어줬음 좋겠어요..우리나라가 현실적으로 고교생이 아무리 재주있어도 가십걸의 제니만큼 띄워주진 못하겠지만..재주 하나 없이 이쁘고 착하기만한 여주는..


3.페북활용처럼 트렌디한거랑 첩과 본부인이야기같은 오래된 이야기가 참 씨줄날줄처럼 얽히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직 좀 잘 안 굴러먹는 듯..하여간 담주가 화끈할듯요..오늘은 내내 별로였는데..담주 예고가 흐억


4.이 드라마에서 연기가 젤 어색한 박형식 ㅋㅋ 

    • 2. 남주도 재주 없기는 매한가지죠. 금수저 입에 물고 태어난게 재주라면 이쁘게 태어난 여주도 재주라고 퉁치고 (물론 그런 여주를 태어나게 한 부모들의 재주겠지만)그냥 신혜양만 나오면 됩니다. 신혜양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 얼굴부터 몇가지 얼굴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배우데리고 16세기 costume plays 를 찍으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생각밖에
    • 박형식.. 그만하면 괜찮은거 같은데~
      다른 애들이 더 잘해서일까요 ㅋㅋ 워낙 까부는 역할이기도 하고. 농담이 주죠.
      가십걸을 안 본게 다행인지.. 재미납니다. 전 보나 남친(이름이 갑자기)과 탄이 차은상 이렇게 삼각인줄 알았는데
      웬걸, 김우빈(영도)가 은상이를 좋아하게 되네요;; 그럼 사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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