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첨단공포증 있는 분도 살짝 힘드실 수..

저는 공포증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려서 연필심 부러진 게 눈에 튀어들어간 적이 있어 좀 예민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뾰족한 필기구를 못쓰고 그럴 정도는 아닌데 눈 방향이면 불편해지는 정도?

그래비티 소품팀에 샤프펜슬 성애자가 있는지, 우주선에 샤프펜슬이 빙글빙글 돌아다녀서... 의도한 서스펜스입니까 그거? ㅠㅜ

제발 그 샤프좀 치워!!! 라고 등장인물에게 외치고 싶었어요...
    • 아악!! 상상만해도!!!
    • 아, 그 장면 저도 엄청 거슬렸어요. 저는 그게 둥둥 떠다니다가 산드라 블록을 찔러서 다치게 하겠구나 생각했죠. 우주에 왜 그렇게 위험한 물건을 놔 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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