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 배성재 아나운서 열애

SBS 박선영(31) 아나운서와 배성재(35)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16일 연예전문매체 스타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한다. 사내커플인 점을 고려해 조용하게 연애를 해왔지만, 몇몇 동료들은 두 사람의 교제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6/2013101600877.html

 

열애설이 났으나,

 

배성재 ‏@rodam_Ann 1분
6년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


본인이 트위터로 부인했습니다.

 

 

한편 이 시각 배성재 아나운서의 휴대전화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

 

배: 여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박문ㅅ.. 아니 네나드 스렉코비치?

 

뚜 뚜 뚜 뚜 ..

    • 아 저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신나서 놀려먹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니군요.
    • 우국충정에 불타는 열혈남아라면 나라가 이꼴인데 연애 따위 가당치 않은 법입니다. 동지가 많을 듯.
    • 나라 생각하면 평생 연애 못할텐데
    • 상황은 어찌됐건(둘 다 모르는 사람이고) 트윗은 센스있고 좋네요.^^
    •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네요. 저도 다음부턴 저런 핑계로다가... 그럼 다음 대선까지는 둘러댈 수 있겠네.
    • 뒤에 붙이신 농담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 배성재랑 축구해설위원 박문성은 서로 디스 주고 받는 사이.

        그런 박문성의 역대급 실수중 하나가 스렉코비치.

        모 축구사이트에서 '외팔이 축구선수 스렉코비치' 하는 장난을 침.

        그걸 눈팅한 박문성. -> '아~ 졸라 감동적인 이야기구나. 내 책에 써야지.'

        하지만 그것은 네티즌의 낚시. 두팔 다 있는 사람. 참고로 이름도 스렉코비치가 아님. 두샨 바스타임.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책에 쓴 박문성의 대실수. 이후 박문성의 단골 놀림감이 되어버림.

        박문성이 낚였던 사진.
        (참고로 박문성은 축구팬들 사이에선 공부 안하는/조사 제대로 안하는 해설로 유명함.)

    • 제가 그래서 노통때 이후로....
    • 저는 태어나고 정신 좀 차려보니 5공화국이 출범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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