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은 정자-강남 라인 출퇴근자에게 축복입니다. 비싸지만 버스로 도저히 닿을 수 없는 시간 내에 출근을 가능하게 해주죠. 참고로 제가 분당 오기전 최종 알아봤는데 양재는 비싸고 집컨디션이 최악;; 인데 반해 양재시민의숲은 그런대로 조용하고 동네 분위기 나고 살기 괜찮아 보였어요. 하지만 서울이고 신분당선 생기며 많이 올라서 신축은 상당히 비싸고;; 적당한 가격대 빌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셔요.
서현동 삽니다. 원룸 월세 2000/48(관리비 포함), 나중에 온 친구는 3000/35로 들어왔어요. 동네 조용하고 좋은데 판교가는 버스는 노선이 단 하나라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함 (판교역이라고 하면 좀 더 있음) 게임 회사들 판교 온다고 집주인들 집 값 안 내리고 있는데 솔직히 사장, 임원급이나 돈이 있지 일반 사원들이 뭔 돈이 있다고 배짱을 부리는지... 최근에는 슬슬 내리는 분위기라곤 하는데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