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회식.jpg

이 짤 너무 웃기네요. 특히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령이 웃음의 포인트
저는 군생활하면서 부대방문한 군수사령관(중장)을 눈앞에서 본적은 있는데... 참 군대에서 계급이란게 굉장합니다. 솔직히 군복 벗으면 동네 아저씨인데 별달고 서있으면 말 그대로 신으로 느껴지데요.
근데 뭐 계룡대같은데서 근무한 애들은 '나는 영관급한테는 경례도 안했어' '장군이랑 농담따먹기 했어' 같은 허세를 예외없이 부리던데.
일선 하급제대 출신한테는 별 한개만 달고 있어도 같은 사람으로 안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