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평 몇개를 읽어봤는데 총기액션에 대한 어색함? 의 지적이 많네요. 비현실적인 설정일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총기액션에 대한 영화를 고민한 이상 그안에서는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초반과 후반에 등장하는 사제 권총도 그렇고 십수년전에 일어난 강력범죄와 범죄단의 이미지메이킹이 비교적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사가족이라는 주제로 할수있는 부정(아버지)에 대한 묘사도 의도한대로?는 전달된거 같고요 어머니 역할이 좀 소모되었고 다소 무협지스러운? 설정이라는것도 이해됩니다.
액션도 총기액션, 카체이싱, 쌈마이?등이 적절하게 연출된거 같습니다. 피칠갑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황해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전체적인 설정의 오글거리는 부분...에 대한 약간의 타협만 있으면 꽤 재밌게 볼수 있었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