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보신 분들께..블러 처리 불가피할까요?

사실 올해 제가 극장서 보고싶은 영화는 이제..

레아 세이두 주연의 아델의 이야기 (혹은 아델의 삶,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

뿐인것 같은데요. (그전에 하나 더본다면 상남자들의 영화인 러시네요)

 

이게 일반 개봉할건 확실한데,

문제는 원본 그대로 개봉할지 땜에요.

 

전에 홀리모터스도 블러 처리된 상태에서  

청불로 개봉했었잖아요.

 

아델도 블러 처리 안하면 등급 못받을까요?

영등위에서 원본 그대로 청불 줄만 안한가요?

 

전 아델 원본 그대로 아니면 안보는게 낫다는 생각도 했지만..

아무튼 부산에서 보신 분들 어떻게 보시는지요.

 

 

    • 이 글 댓글 보고 토요일 새벽에 줄 서러 갈지 말지를 결정해야겠군요.
    • 얼마나 많이 보존될지는 사실 운(?)에 달린거 같지만 완벽하게 원본 그대로의 개봉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동성애 소재에 더욱 엄격하기도 하고요. 그게 아니라고 해도 결코 그대로 개봉될리 없는 씬들이 조금 있지요. 그것만 내주고 최대한 살려줬으면 싶은 욕심이긴 한데 말이죠...
      • 원본 손상은 피할수 없나보군요..
    • 여성간의 심의에 관한 전례가 없어서 운 좋게 통과될지 어떨지 예상하기 힘드네요.
      특히 두번째씬의 수위가 상당한데 그건 얼굴 때문에 블러 처리되기 힘든 포지션(?)에다
      컷을 잘라내기도 불가능할 듯한 롱테이크라서 통편집 된다면 흠.......
      하지만 런닝타임으로 인한 가위질이 아니라면 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입니다.
      • 운좋게 통과됐으면 좋겠어요.. 런닝타임 핑계는 안댔으면. (반지의 제왕 3편은 더 길었으니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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