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를 보고

다섯명이나 메인 빌런을 세워도 빛나는 건 역시 김윤석 선생..잭니콜슨이나 다른 어떤 할리웃의 메인스트림 빌런 배우보다 더 강렬하고 서늘하고..연기 좋더라구요..

여진구군은 신들린 연기라고 하기엔 그렇고 캐릭터 묘사를 일반적인 사람이 상상할 수 있을만큼만 잘한거같아요

다양한 총격신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

영화끝나고 갑자기 26년의 팀이 실존한다면 화이를 사서 쓰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조진웅 아빠 귀엽더라고요. 김성균 아빠 싸이코틱해서 인상적이고 장현성 아빠 지적이고 깔끔하니 멋있고 다른아빠는 기억에 안남네요.

      여진구는 뭔 복을 받아서 그 나이에 보여줄게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었는지 운전이랑 액션이랑 총격씬이랑 멋있는건 다 해먹더군요.

      남지현양 이뻤어요.
    • 자두맛사탕/ 여진구군 캐스팅이 영 맘에 안드시나 보네요. 진구군 팬으로서는 조금 슬픈 반응입니다. -ㅠ-
      • 맘에 안드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전 부럽다는 뜻인데.^^
        • 음..뭔가 늬앙스가 걘 별것도 없는데 뭔 운빨로 이렇게 좋은 역에 캐스팅된 거냐고 불평하시는 느낌이었는데 제가 잘못 이해했나 봅니다. 부럽다는건 다른 배우를 응원하는 입장으로서 부러우신 건가요? 남자로서 부러워하기엔 아직 꼬꼬마이니 아니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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