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선택을 지속하는 습관
혹시 이것도 일종의 정신병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저와 안 될 사람을 좋아합니다.
물론 남자는 누구나-네 저는 남자였네요-사냥꾼의 본능이 있다는 다소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운 얘기도 있죠. 하지만 전 심해요
전 마치 고작 15cm정도 되는 작살로 맘모스를 쫓아다니다 굶주린 원시인과 같습니다.
불행의 지름길은 비교, 행복의 지름길은 만족이라는데
전 항상 다른 곳을 보고, 높은 곳을 보게 되네요.
서로를 어루만져주는 소박하고 선한 사랑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결국 자존감 부족에서 나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