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대 'CU 콘소메맛 팝콘'은 가장 완벽한 편의점 과자입니다.
이 게시물 디스용입니다.
http://djuna.cine21.com/xe/index.php?mid=board&document_srl=6460951
아니! 1000원에 꼴랑 8개 들어있는 쿠키라니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저의 취향을 상당히 거슬렀습니다.
우선 편의점이란 곳에 과자를 사러갈때의 우리의 마음 가짐을 생각해봅시다.
영화 한편 죽 때릴때, 예능 볼 때, 맥주 한캔 할 때 안주거리 없을 때 등등 킬링 타임에 어울리는 과자를 찾습니다.
(티 한잔에 먹을 쿠키를 찾을때는 '김영모 과자점'을 가라구요!!!ㅎ)
영화 한편 100분, 예능 한편 80분.
100분 짜리 영화 볼 때 꼴랑 8개 들어있는 쿠키를 먹다니요.
007로 치면 오프닝 건배럴씬 나올 때 쯤 이미 다 먹어져 있다는 거죠.
-이 장면을 보고 있을 때 쯤 당신은 '까망베르 치즈쿠키'를 이미 다 먹었다.
그럼 우리의 '콘소메 팝콘'은 어떠냐.
양은 언뜻 봐도 수백개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굳이 세어보려 들지 마세요. 조리퐁 갯수 세어봤다는 사람처럼 없어 보입니다.)
맛은 말 그대로 콘소메 맛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달콤 짭쪼름한 그 맛!!!
영화 볼 때, 예능 볼 때, 만화책 볼 때, 맥주 한캔할 때 가장 땡긴다는 그 맛!!!
참고로 저는 굉장히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사람입니다.
나 혼자 재밌다고 우기는 것은 내 개인취향으로 남겨두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능, 영화, 만화책 다 그렇습니다.
편의점 과자 역시 그렇습니다.
저 혼자 맛있다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대중이 이미 평가했습니다.
-새우깡을 이긴 과자입니다. 영화,예능,맥주 한캔에 가장 어울렸던/ 그 포지션의 최강자였던 새우깡을 이겼다고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2410205512431
단언컨대 CU 콘소메맛 팝콘은 가장 완벽한 편의점 과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