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을 달래주는 별미 소개
집에 당이 첨가되지 않은 밋밋한 맛의 인절미가 생겼습니다.
냉동한 후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 프라이팬에 구워서 꿀이나 설탕을 뿌려 먹곤 했는데요.
저녁으로 먹던 조미김이 남아서 한번 구운 인절미에 싸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맛있네요. 꿀이나 설탕 뿌려먹는 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쫄깃한 떡과 짭짤하고 고소한 김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몰랐어요.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김을 싸먹을 때 느끼는 그 쫄깃함과 구수함이 느껴졌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는 찰떡을 구워서 김을 싸 먹거나 간장에 찍어먹는 것 같더군요.
종종 애용할 듯.
그리고 편의점에서 파는 맛있는 과자를 소개합니다.
까망베르 치즈쿠키라고 700원밖에 안하는 제품인데 쿠키 하나 씹는 순간 진한 치즈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씹는 순간 녹아내릴 만큼 쿠키가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터링쿠키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이런 제품입니다.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lotus10&logNo=110177258800
그런데 한봉지에 쿠키가 8개 들었더군요......... ㅡ_ㅡ;;
스트레스 받는 월요일 소소한 별미로 마음을 달래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