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갑자기 생각난 결벽증 바낭
제가 본가에 살았을 때는
아버지, 저, 여동생이 함께 살았다보니
TV를 볼때
저는 음량을 짝수 ( ex - 12, 16, 18, 20...)로 해놓는 반면에
제 동생은 홀수 (13, 17, 19....)로 해놔서
진짜 쓸데없는 결벽증(?)으로 신경전 벌였었어요
지금은 따로 살지만...
TV를 켰는데 음량이 홀수다!!
이건 동생이 들렀다는 증거로 자동 저장됩니다.
햐.. 갑자기 생각나서 그만...
저희 친해요.
좋은 남매입니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