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네요
0. 지난주 제 생일이었어요. 전 같으면 이리 저리 놀러다니고 그럴텐데 이번은 굉장히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케익 하나 잘라 먹고 말았네요. 나이 드니 생일도 기대가 크게 안되요.
그냥 생일 왔구나. 아니구나 이 정도? 생일이라 미역국에 케익 하나로 때웠습니다.
1. 야구 한 시즌이 이렇게 가버렸습니다. 한화의 고춧가루 덕에 2위 직행은 무산됐지만 그래도 여기 까지 온 것에 대해 뿌듯하고 즐겁네요. 그 얇은 선수층을 갖고 준플레이 오프 진
출이라... 플레이 오프 진출을 고민해야 하지만 그만큼 다음 시즌 대비해 선수층 확충도 신경써야겠다 싶어요. 가장 아쉬운 부분은 포수를 어디서 구해오던지 아니면 주전 포수가
겨울 동안 각성하기만 바랍니다. 이번 시즌 포수 때문에 아쉬웠어요.
2. 요 며칠 컨디션이 안 좋았습니다. 그 핑계를 대고 실컷 놀아 제꼈죠. 역시 노는건 좋네요. 다음주 준플레이 오프 직관 가려는데 표가 잘 안구해져요. 이 표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고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