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허무함

* http://media.daum.net/issue/482/newsview?issueId=482&newsid=20131006200008213

 

이런 기사를 보면 뭐랄까.

시골이란게 그렇죠. 정겹고 인간적이고 관계를 중시하고...뭐 대충 이런 수식어가 붙습니다만. 그런게 죄다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도시나 시골이나 다를건 없어요. 다만 부비적거릴 일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의 차이이며, '필요'의 차이일 뿐이라고.

간도 빼줄것 같은 인연-신뢰관계라해도 얼마든지 박살날 수 있죠. 핏줄이라도 그럴진데 피한방울 안섞인 남남은 오죽하겠어요.

 

개인적으로는...혼자 쿨싴하게 "누구도 믿지 않는다 크큭.."이라기보단, 그냥 이런 개념자체를 신경을 안써요. 기브 앤 테이크란 개념에도 회의적이고요.

그저 믿고싶은 사람은 믿고 안내키면 안믿고,  "니가 어떻게 나에게.."같은 생각을 안하고 사는게 편하더군요.

 

 

 

 

 

 

 

 

 

 

 

 

    • 사회적 속성이 지금 보다 훨씬 순할 때 이야기죠.
    • 시골이랑 도시랑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골이 오히려 더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시골 인심 운운하는 사람들은 시골의 실상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죠.
    • 시골에서 노예생활하는 사람들 가끔 티비에서 보면 시골인심 어쩌구하는 말 싹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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