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게임빌과 컴투스의 합병이라니

제가 아마 돈 주고 처음 구입 했던 휴대폰 게임이 컴투스의 미니게임 천국일겁니다.

그 이후로 매년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가 나오면 KBO 최초의 9위 팀으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하고...

 

붕어빵 타이쿤, 슈퍼 액션 히어로, 액션 퍼즐 패밀리, 슬라이스 잇, 홈런 배틀 기타 등등...

 

제게 있어서 컴투스 = 휴대폰 게임 = 돈은 아깝지 않음 이런 공식이 있었거든요.

합병이 되도 내년에 계속 컴투스 프로야구 2014를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게임빌에서 매년 내놓는 프로야구 시리즈는 제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 저도 꼴넥시절 정호로 홈런 수십개씩 치면서 11년 시즌 꼴찌의 한을 컴투야로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합병 자체는 엔씨와 넥슨 합병이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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