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낭]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코엘료 입문의 산은 넘었으니 언제든 욕심껏 그의 작품을 찾아 읽고 싶네요.
짤막한 감상을 적어보았습니다. 반말투는 양해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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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나 유명하기에 선듯 손이 안갔고, 거품의 가능성이 부담되었었다.
2.하지만 딱 좋다. 적절히 깊이있고, 적절히 달콤하다. 취향보다는 설탕 반스푼이 더 들어간 듯 하지만 (결말이 특히나 설탕 반스푼)
3.다시 읽고 싶다. 책꽃이 놓아두고 문득 생각난 어느날에는 뽑아서 후다닥(다시 읽으니 속도는 훨 잘나겠지?) 읽고싶다.
책 뒤편의 빌 클린턴의 한 마디가 현재 내 심정이다.
"코엘료의 책을 잔뜩 쌓아두고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