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굴레가 네이트에서 연재 되고 있네요.
네이버 연재분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전 작을 이용해서 4컷으로 변환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는지.
네이버 연재분의 경우, 캐릭터와 더불어 묘한 리듬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4컷으로 오면서, 변한 리듬감이 이전과 같지 않아 아쉽게 느껴지고.
개그는 캐릭터성을 이용한 것이 많네요.
사실 네이버 연재분에서 제일 좋아했던 부분이 채승은 - 김희완 쪽 이야기였습니다.
어둡고 뒤틀려있는데 날씨는 항상 쨍쨍한(정확하게는 화풍이 쨍쨍하겠죠).
이번 4컷 분은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이 많이 드는데, 아쉽네요.
저는 정말 건설적인 비판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