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안 쓸 수가 없네요

트위터하면 인생의 낭비가 떠오르지만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네요.

요즘 스마트폰에서 플립보드 앱 쓰는데 맛들렸는데 RSS를 추가하는 법은 모르겠지만 트위터는 쉽게 추가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리스트로 구독을 걸었는데 알고보니 플립보드에서 바로 구독할 수도 있었다는.

거기다가 인스타그램 같은 나중에 읽을 수 있게 스크랩해두는 앱을 같이 쓰니 불쾌한 언론사 사이트에서 광고를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가독성도 훨씬 좋네요.

이렇게 쓰니 트위터가 마치 rss 같아요. 도구는 쓰기 나름이군요.
    • 맞아요. 트위터는 굳이 소셜 네트워킹 용도로 쓰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서비스 같아요. 세간에서 인생의 낭비다 뭐다 까는 걸 보면... 트위터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그런데 사실 원래 목적대로 쓰다보면 트인낭의 순간은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은 트위터 안 써도 그 시간에 다른 방법으로 낭비합니다 -_-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