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1. 새로운 멘탈리스트 시즌이 시작되었는데..마지막에 레드존이 공언한 것처럼 쇼킹하게 시작하네요...리스본 반장이 레드존한테 붙잡혔는데...죽었을 수도 있습니다..아무래도 작가진이 더이상은 자잘한 사건으로 끌고가기엔 한계라는 걸 알아먹은 것일 수도..

 

2.무비꼴라쥬라는 좋은 행사덕에 아직 안내린 일대종사를 극장가서 봤는데..정말 극장가서 보기 좋더라구요..어쩌면 무용수의 화려한 공연을 보는 것처럼 쿵후의 각기 다른 유파의 무술을 보는 재미도 좋았고..무엇보다 주인공 강탈자인 장즈이양의 연기를 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동양 여배우중에는 그녀의 위엄은 아무도 따르지 못할 거 같아요..몇번을 감탄할 정도로 위엄있는 연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엽문에게 사랑을 고백할때 그 회한에 찬 얼굴도..장즈이양은 정말 넘사벽인 거 같아요..

 

3.굿닥터는 처음에는 욕하면서 봤는데..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돌아보니..판타지로써 봐왔던 거 같아요..순수한 존재가 속세에 들어와 모두를 힐링하는..ET같은...물론 사랑스런 뽕구양 보는 재미도 좋았고요..

 

4.러시안 소설은..젊은 신효 너무 불편했고..영상미는 너무 좋았고..그래서 너무 졸리더라구요..그나마 후반부의 미스터리라도 있어서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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