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남편이나 욕하는 남편이나 똑같죠뭐

때리는 남편이나

쌍욕을 하는 남편이나

부인 개같이 아는 건 똑같죠

 

무술을 할 줄 안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는 건 아니래요

배워본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백작님의 글에 위로를 받았어요

 

"이 세상은 어느 누구에게도 살아나가는 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

 

고마워요

 

질질짜는 것도 짜증나요

술도 싫구요

그냥 잘래요

이런 제가 더 무섭네요

아무렇지 않게 자러가는 제가 더러워요

 

    • 그래도 때리는게 더 나빠요.
    • 그런데 차라리 상대방이 확 나빠 버리면 동네방네 대고 하소연을 할 수라도 있어요. 최소한 사람들의 동정과 지지라도 받죠. 그런데 어중간하게 나쁜 사람을 상대하다 보면 그래도 최악은 아니니 너가 참으라는 이야기 많이 듣게 되죠... 참다 참다 가슴에 멍 들어요.
      힘 내세요.
    • 아악. 전쟁이 차마 나아요.. 인간끼리의 갈등과 폭력과 압박감! 전 혼자사고싶진 않은데 정말 각 방쓰면서 사는 그런 가족 모델을 꿈만 꿔요,, 그리고 한 곳에 머물러 사는 것도 별로고 떠돌아다니면서. (이건 뭐니...)
    • keira//그럴때는 직접 대하는거랑 옆에서 본거랑 틀리다, 내가 오죽하면 얘기하겠냐. 이런식으로 하소연하는게 그나마 먹히죠
      그나마. 최악은 아니니 직접 같이 살아보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