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생방송 5차전 1라운드

지난 토요일 5차전 1라운드는 최고였습니다.

모든 공연들이 멋졌습니다. 

사전대결은 핸드폰광고 미션. 또 블루가 이겼네요. 제가 보기엔 매번 레드가 더 잘했는데, 결과는 블루가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향탓일까요.

이번주 공연은 블루와 레드가 1:1로 조를 짜서 공연하고 각각 평가받는 방식. 서로의 매치업도 명실상부한 라이벌전이었죠. 

7번의 매치업은 5번째 이선태:한선천의 에이스 대결에서만 한선천이 0.1점 이겼고, 나머지 6번의 대결은 모두 레드의 승리. 

결국 3점 접고 시작한 레드가 2점 가까이 앞선 상태로 끝나고, 다음주 단체대결을 남겨놓은 상태. 

모든 대결의 점수가 박빙인 결승에서 한번의 단체공연으로 뒤집기는 접수차가 커보입니다. 


1대1 매치업에서 사실 전반적으로 레드가 앞서있죠. 

블루가 내세울 카드는 한선천, 김명규, 홍성식 3인방인데 블루의 홍성식, 김명규가 레드의 하휘동, 이루다에게 밀리면서 승패가 갈렸습니다.

한선천도 이선태에 0.1점 이기긴 했지만 배역상 주인공이 되는 한선천에게 포커스가 맞춰질 수밖에 없던걸 감안하면 무승부나 다름없죠.

모든 공연들이 멋졌고, 특히 5,6.7번 매치업은 명불허전이었습니다. 

특히 5번째 이선태, 한선천의 에이스 대결은 감탄이 절로 나는군요.


  


이건 하휘동, 홍성식 공연


 


그리고 이루다, 김명규 공연입니다.


 


다음주는 단체대결로 우승팀을 결정짓고, 우승팀 멤버들이 MVP 선정을 위한 솔로 대결을 펼칩니다. 

레드의 우승과 이선태의 MVP를 예상해봅니다.

    • 이선태 한선천 무대 멋지더라구요.저는 류진욱 이준용도 좋았어요.남진현은 느린 곡 한번 받았으면 했는데..크...
      사전대결은 저도 비슷한 감상.제 취향은 레드 쪽이네요.팀명은 레드 블루인데 팀 성격은 색깔의 이미지와 반대로 가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레드마스터들 합이 좋아서 정이 가더란...우현영 마스터 완전 호감!
    • 하취동^^;;; 남진현은 포텐이 못터지고 끝나는듯 해서 아쉽습니다 ㅠㅠ 파트너운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위의 세 미션은 정말 눈물이 글썽했던 ㅠㅠ 현대무용과 발레는 뭐 시작부터 잘할줄 알았지만 댄싱9에서 크게 박수받지 못하고 있는 스트릿의 역습!이 정말 짜릿했습니다. 다프트펑크 트리뷰트에 늙어서도 춤출꺼라는 강력한 메시지까지.. 아름답더군요. (휘동할매!)
      CF미션은 블루가 잘했다 생각들더군요 다만 블루가 잘할 수밖에 없는 미션을 줬다는 의심이;; 전 레드의 우승과 하휘동의 MVP를 점쳐봅니다 ㅎㅎ
    • 아 정말 5,6,7차전 볼만했지요~ 솔희와 소문정도 좋아하는데 무대가 볼만하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사전미션은 블루가 확실히 표정이 좋아서~ 영상발이 잘 받았던 것 같아요
    • 지난 주 이번 주 다 무대가 좋네요.
      이선태 한선천 무대는 같이 보던 남편이 '한선천이 주인공인데다가 셔츠 단추까지 풀어헤쳤는데 아무리 '선태형'이라도 어떻게 이겨'라고 하더군요. 하하하.
    • 그동안 블루팀이 레드팀보다 팀워크는 더 좋다고 생각해서 사전대결의 결과에 대해서 인정했어요. 지난번 뮤직비디오 미션만 봐도..왠지 느낌상 블루팀을 편애하는 것 같은데(누가?) 심사위원들도 지금까지의 무대를 쭉 지켜봤으니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는 참가자가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팀에 더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으니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겠네요. 만약에 레드팀이 우승한다면 하휘동이 MVP가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생방송 대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으니, 그래도 시청자 투표는 높더군요. 마지막으로 우현영 마스터의 그러~나!를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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