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인터뷰 프로그램이 참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보고나서 박칼린씨 편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 인터뷰도 좀 찾아서 보자 싶었더니

다시보기에서 별로 건질 인터뷰가 많지가 않네요. 정치인들은 왜 이렇게 한나라당 사람들만 줄줄이 많은지.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다른데서 봤던 경우가 많고.... 역시 내가 보기에는 무릎팍 도사가 제일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나와서 쓸데없는 신상잡담이 아니라 본인 이야기를 진실하게 들려줄만한 인터뷰 프로라는게 참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다못해 읽을 수 있는 인터뷰조차 별루,,,, 내가 몰라서 못보는건지는 모르지만 참 없군요.

(딴지일보도 요즘엔 통 인터뷰 안하더군요. )

 

 

    • 좀전에 EBS에서 10년간 광고회사를 다니다 사표를 쓰고 공방을 차린 분 인터뷰 프로그램 하더군요.
      EBS에는 볼만한 프로그램이 참 많은것 같다는걸, 투니버스를 끊고서야 알아차리게 되었다죠.
    • 저는 이동진 기자의 집중인터뷰 좋아해요. 되게 간간히 올라오는 아이템이긴 하지만:>
    • 링고님 저도 그거 봤어요^^ 드라마를 거의 안보는 편이라 볼게 없거든요 (티비에서 공중파만 나와요 으으~)
      원래 그런류 프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극한직업 같은것도요
      EBS만세
    • 사람 / 극한직업에 유리공 편은 정말.. 와... 소리 나더군요.
    • EBS 찾아봐야겠네요. 하긴, 방송대학에서도 괜찮은 사진다큐 건지고, EBS나 방송대학 프로그램들을
      뒤져봐야되나 싶어요.
    • 인터뷰 읽거나 보기를 좋아하는데 대략 이런 순으로 좋아해요. 김어준>김혜리>강호동>이동진>백지연>>>>>지승호
    • Carb/지승호씨의 신해철, 김규항, 공지영 인터뷰집은 재밌지않나요 최소한 백지연씨보담은야..
    • 백지연씨는 기계적 중립같아도 한나라당쪽 정치성향 같던데요^^
      피플인사이드도 그렇고 끝장토론? 거기도 보면 가끔 가관일때 있어요.
      조갑제랑 김동길도 잘 다뤄주고 ㅋ 뭐 저도 그사람들 나올때 보긴 했지만.
      승장 나와서 앵커의 멘트나 중립성에 대해 힘주어 이야기 하더군요. 원론적으론 맞는 말인데
      그게 조선일보에서 힘주어 중립성을 부르짖던 조모 아나운서와 겹치던 기억이......
    • 백지연 정말 싫어하는 인간형
    • 그래도 백지연씨, 예쁘긴해요. 많이 예뻐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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