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졌군요...(구체관절인형 바낭)
쌀쌀해진 날씨를 맞아 일찌감치 겨울옷을 챙겨입은 3호냥입니다. ...사실 옷이 없어 2호냥 재킷을 빌려입은 것 뿐이지만...=_=;;
아직 가을이건만 일찌감치 월동태세에 돌입한 3호냥. 어차피 겨울엔 출사를 못 나가니까 가을에 미리 겨울옷을 입는 거야!(근데 가을에도 출사 안 나가잖아...=_=)
후드를 벗은 3호냥. 단발머리와 날카로운 눈매가 매칭되니까 상체만 봤을 땐 남자아이 느낌입니다.
그래도 가을인데 너무했다 싶어서 재킷 오픈.
실내라서 더운데 후드도 벗고 한 컷 더.
블랙 데님드레스와 후드 재킷의 궁합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원래 70cm 등급 사이즈의 옷이지만(3호냥은 57cm) 소매를 약간 걷어주니 대충 사이즈가 맞는군요.
다시 후드를 쓰고 한 컷. 3호냥은 정면 컷이 잘 받습니다.
드물게 잘 나온 3호냥의 45도 샷. 버선코의 2호냥과 달리 3호냥은 콧날이 직선이라 옆모습을 찍으면 가뜩이나 날카로운 인상이 더 강해보이죠;;
조명을 끄고 후드 때문에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고르게 지니까 의외로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의 컷이 나왔습니다.
같은 구도로 좀 더 뒤에서 한 컷.
...잘, 잘생겼다? =_=;; 뭔가 엄청나게 보이시한 느낌으로 나온 컷.
이 각도에서 보면 꽤 여성스러운데 말이죠.
좀 강한 색감으로 한 컷.
오랜만에 드릴머리가 부활했습니다. 후드를 씌우느라 가뜩이나 긴 머리를 모두 앞으로 넘겼더니 엄청난 볼륨의 사자머리;;
그런데 이것도 뭔가 독특한 느낌은 있네요 ~_~
엄청난 볼륨의 털 후드와 머리 사이 더욱 조막만해보이는 얼굴...~_~
역시 후드를 벗겨보았습니다. ...메리다 성숙한 버전 같군요.
뜬금없는 세피아 효과.
아래부터는 항상 애용하는 색연필 효과 샷들입니다.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마음에 드는 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