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노래 두개.
저는 영화를 보다가, 예능을 보다가, 노래가 좋으면 영화를 크레딧으로 돌려서 노래 부터 확인해요.
물론 영화가 너무 좋으면 참고 보지만, 대부분 음악이 더 궁금하거든요. 더 듣고 싶고.
어제 마녀사냥 이란 프로그램을 보는데, 프로그램에서 노래의 도입부를 많이 쓰더라구요. 특정 분위기에 맞추어서.
근데 너무 흔한 노래 같은데, 궁금한 노래 2개가 생겼습니다.
1. 전형적인 권투 같은 시합 경기에 쓰는 음악이었어요. 록키 음악은 아니구요.
빠 밤빠 ~ 빠밤빠~ 빠밤빠~ 같은 트럼펫 소리 뉘앙스의 노래 인데, 아 이 노래 뭐지. 하며 어제 1시간 복싱 이란 검색어로 찾았는데 안나왔구요.
이 노래는 마녀사냥에 나온 노래는 아니구요. 유튜브 영상 전에 나오는 광고 음악이었어요.
2. 이 노래는 약간 기대감과 설레임을 자극하는 뉘앙스의 전주였어요. 여자 코러스 셋, 넷이 빰빰빰빰 하는 노래 인데,
멜로디는 정확히 신디 로퍼의 True Colors와 비슷해요. 근데 막상 true color는 아니구요.
몽환적인 80년대 풍의 느낌입니다.
이런 식으로 서술 하면, 알기 힘들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계속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