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바꾼 이유

듀게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백플 가까이가는 걸 볼 줄은 몰랐네요..

안드로이드 쓰다가 IOS를 쓰지만 둘 다 좋아요.


옵티머스 블랙을 쓰다가 지금은 아이폰5 사용 중인데, 블랙의 사양이 낮아서 다음에는 반드시 플래그십으로 바꾸겠다는 결심을 하고 보니 안드로이드에서 4인치로는 플래그십이 안 나옵디다.

탭을 써본 이후로 어정쩡하게 큰 건 맞지 않으니 작은 폰과 태블릿으로 가야겠다고 결심한터라 점점 커져만 가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들을 감당할 수 없었어요.

오직 이게 이유다 보니 어떻게 변하든 안드로이드가 앞으로도 크기가 곧 등급인 식이면 계속 아이폰만 쓰겠지요. 안드로이드는 소니 F886이나 넥서스7을 들여서 쓰고요.


아이폰은 그저 지니어스바가 하나라도 생기고 애플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한국에서 장사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지 자기네 생태계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를 들여오지 않고 있는 애플을 보면 답답합니다.



 

    • 맞아요 한국에선 아이폰이 잘 될수가 없어요.
      무슨 보따리장수가 밀수해온 워크맨 쓰는 느낌.
      • 그러니까요. 아니, 시장에서 반응이 있으면 거기 호응을 해줘야 점유율도 늘고하지 어떻게 그대로 보따리장수고요.
        경쟁자는 계속 발전하는데 경쟁자의 본진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대로 있으니 점점 입지가 주는 게 당연하지요.
    • 경쟁자의 본진? 한국따위를 누가 신경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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