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컴퓨터로 작업할때 제일 어려운게 제겐 폰트결정이에요..


예전엔 색감 정하는게 참 어려웠는데..요즘은 경험이 쌓이면서 뭐가 무난하게 보이는지,뭐가 튀지 않는지 어느정도 감이 오는데..폰트는 여전히 정할때마다 스트레스가....


글을 쓰고, 폰트를 누르면 수백개의 리스트가 뜨는데 하나씩 바꿔가며 해봐도 뭔가 촌스럽고..뭔가 너무 가볍고.. 뭔가 이상하고..


그 와중에 겨우경우 결정하고 다시보면 둘러보면 역시 폰트가 이상하고...


폰트 잘 정하시는 분들은 훈련이 된건가요?


특정한 폰트만 쓰시는 건가요?


참 조화롭게 폰트를 정한다는건 어려운일 같아요.


폰트라는게 한글자 보는것과, 문장을 보는것, 단락을 보는게 또 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글에 대해서 쫙 어떤 폰트를 지정하면 이런느낌이다.이런 가이드가 제시된게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런면에서 공용적으로 사용할만한 좋은 한글 폰트 추천해주세요.

    • 폰트 역시 문화적,예술적 베이스가 개인별로 천차만별인지라 표준적인 최적화는 없을것 같습니다.
      쉽게말해 취향이라는 거지요. 단 그 긍정적인 취향이 현실과 타협을 많이 하면 좋은 폰트로 불리어지지 않나 여겨집니다.
    • 한글/워드 문서에는 맑은고딕, 포토샾에서는 윤고딕류 씁니다.
      • 제가 의뢰받는 공사쪽에서도 윤고딕을 기본으로 사용하더라고요, 이게 무난한면이 분명 있긴한데 단조로워서..
    • 나눔명조 나눔고딕 괜찮던데요~
    • 센 샤리프 다음도..
    • 영문이라면 helvetica 를 쓰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지도요..........
    • 디자인의 절반은 타이포라고 할 정도니까 폰트 다루기가 어렵긴 어렵죠.
      그래도 뭐 영문엔... 안 되면 헬베티카 아닙니까.
      한글은 윤고딕.
      전 요즘엔 비트맵 폰트에 맛을 들여놨는데 이러다보니 한글은 돋움11 또는 맑은고딕 밖에 쓸 게 없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