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피해자가 여고생이긴 한데 '돈 받으면서' 1년동안 '영감탱이 괴롭히는 일'이니까 별로 안힘들었을거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문장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여고생이 괴로웠고 안괴로웠고를 떠나서 명백한 범죄죠. 사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여고생 원조교제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기이할 것도 없죠. 랜덤한 아저씨랑 섹스하는 건데, 그중에 변태성욕자가 없으리란 법은 없죠. 뭐 어쨌든 한 천년 전부터 말세입니다. 의그 쯔쯔쯔쯔쯔...
제가 재밌나요. 전 님이 위험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역겨운 것은 1,2이고요. (순서도 1>2 입니다) 현행법에서 범죄는 1,3이고요. 법은 모르겠지만 형량도 1>3이 아닐까 싶고요. 범죄라는 사실이 반드시 역겨움을 더해주지는 않네요.
저는 아동나오는 음란물 소지만으로도 깜빵에 쳐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실사 포르노일 경우, 아동 성폭행범과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과 어른의 섹스가 범죄가 아니어서 그것을 찍고 배포하고 보는 것도 범죄가 아니지만, 어른과 아동의 섹스가 범죄이기 때문에 그것을 찍고 배포하고 보는 것은 그 행위를 장려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나라인가 어떤 정신나간 미친놈이 아동과의 섹스도 허락해야 한다 어쩌구 하면서 정치활동하던데, 쥬데카에서 영원히 불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자체는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옳다그르다를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는 취향문제고 당사자 간의 합의가 있었다면 타인이 간섭할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합의가 안 된 경우라면 강간이겠죠. 3은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명백히 그르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판단 대상이 아니던 1 또한 그른 일이 됩니다.
1에서 3까지 강제가 없었고 당사자간의 합의만 있었다면 딱히 역겹진 않습니다. 물론 1의 경우 한쪽이 성에 무지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되겠지만 SM플레이 사이트에서 만난 우리나라 나이로 17 정도의 여성을 일방적인 피해자라 할 수 있는가는 글쎄요.
님이 역겨워 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요. 전 님 같은 캐릭터 좋아합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도 재밌거든요.
일본에서 몇 살 이하를 '아동'으로 규정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나이 이하로는 합의 하에 대가없는 관계를 해도 범죄입니다. 그리고 제가 역겨워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은 역겨워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왜 굳이 제가 이해해야 하죠? 64세 할아버지가 돈 주고 16세 여자아이와 가학피학 성행위를 했다, 는 것을 저는 역겨워할 뿐더러 그것을 역겨워하지 않는 사람도 역겨워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