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를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온라인 쇼핑몰 모델이었던 게 맞죠?


시트콤은 안 보는데 요새 하도 여기저기서 링크가 밟혀서 들어갔다가 봤어요. 쇼핑몰은 가끔 구경만 -안 어울려서- 갔었어요.  보헤미안~페전트 스타일 아방한 옷 팔던 곳 맞죠? 옷보러 간다기보다 화보 보러 가는 느낌으로 봤었는데 결국 방송 진출 ?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얼짱으로 사진 돌던 시절 구혜선이랑 비슷한 얼굴 구조를 구혜선보다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인 느낌.


갑자기, 딱 하루만 못생겨 봤으면 좋겠다는 농담이 생각나면서 슬퍼집니다. 흑흑



힘내요 미스터 김 보며서 참 예쁘다 생각했던 배우도 쇼핑몰 모델 출신이더군요. 시트콤 나온다고 할 때의 난리   -포토샵이었던겨?- 는 기억이 나는데 그때랑 얼굴 느낌이 너무 달라요.  튜닝을 한 건지 카메라 마사지의 효과인지. 

힘내요...에 나온 배우보다는 하연수쪽이 눈에 확 들어오는 타입이긴 하네요.





    • 예전에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정말 예쁜 일반인 사진을 보고
      과연 일반인일까싶어서 구글 이미지 검색해보니까 그 사람이 바로 하연수더군요
      쇼핑몰 피팅모델 시절 사진이었는데
      연예인 데뷔한다고 기사에 뜬 기자가 찍은 사진을 보고 뇌리에서 잊혀진..
      절대로 결코 못생긴 사람은 아닌데 일반인인줄 알고 느꼈던 감정이랑 연예인이라는 인식이 박히고 난 후에 느끼는 감정이 다르더군요 ㅎㅎ
    • http://djuna.cine21.com/xe/5500460

      둘다 저의 포스팅에 언급됐던 처자들.

      http://djuna.cine21.com/xe/6035406

      하연수는 봉선류로 한번 더 다뤘음.
      • 역시~ 자본님(엄지손가락 번쩍!)
        • 자본님~
          아니죠
          돼지님~
          맞습니다.
          꿀꿀 꾸잉꾸잉
        • 자본님 이라고 하면
          꼭... 자본 것 같잖아요....
    • 일반인ㅡ>연예인 변신은 가수->배우 변신하고도 비슷해요. (쟤가 저렇게밖에 안 이뻤었나?) 좀 덜 생겨도 좋으니까 이렇게 기분 좋은 인상이면 좋겠어요
    • 전 지인 결혼식장에서 실물로 본적 있는데, 정말 헉소리나게 예쁘더군요. 쇼핑몰에서 막 활동하던 시절.
      그냥 이쁘기만 하면 사실 요즘은 흥미가 없는데(속된말로 강남언니들?;)
      이분은 흔한 얼굴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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