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신문 광고 카피.를 보고...

''''일본이 중국의 문화가 한국을 ‘거쳐’ 들어왔노라고 설명하는 것에 대해 그 말은 곧 “아들이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으면서

‘아버지 손을 거쳐 회사 돈이 들어왔다’고 말하는 셈이나 다름없다.''''

 

 

그럼 중국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건가요?

뜻은 알겠지만  잘 들어 맞는 비유로 보이지는 안습니다.

비판의 방점이 대륙의 문화가 단순히 거쳐간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정서와 문화가 녹아든것이 일본에 전파된것이다.'라면 ,,모르겠으나..게 아니라,

 

결국은 일본이 좀 우리 에게 고마워 해라 인데....

문화의 전파,교류 라는것이 한쪽이 일방적으로 고마워하고 , 빚을 지는 모양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우린 얼마나 중국에 고마워야 할까요?

지금 한류 문화를 소비하는 많은 나라 들에게 고마워 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책은 딱히 그런 늬앙스는 아니에요. 중국문화가 한국화된걸 다시 갖고가서 일본화 해서 독자적 문화를 만든거다는 주장이고요. 도래인 아니면 쌀농사 시작도 어려웠을거라고 하고. 물론 나중에 일본도 직접 당나라 문화를 수입하기도 한다고...
      • 네 저도 좀 고쳐 썼습니다..'아버지' 라는 비유에 좀 ..갸우뚱해서..
    • 저 표현만 보자면 중국문화=회사돈 한국=아버지 일본=아들 같은데요
      • 예. 그런데 글 쓰신 분은 중-한-일에 적용한 논리를 중-한으로 보면 어떻게 되냐는 거죠. 아버지가 아들에게 용돈주는 것으로 비유하면, 중국 역시 한반도에 용돈준 아버지 아니냐는 거죠.
    • 책을 읽어보면 그런 뉘앙스도 아닐뿐더러 문장 그대로 해석해도 자두맛사탕님 말이 맞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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