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대기중인 덕스러운 작품들

딱히 새로 나온 소식들은 아니고, 그저 제 관심을 끌고 있는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자료 출처는 주로 위키, 그 외 여러곳의 기사들입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The Next Generation

 

시리즈의 기존 감독인 오시이 마모루가 참여하긴 하는데 무슨 포지션으로 참여하는 건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모양입니다.

뭐, 그 양반은 애니는 잘 만들지만 실사영화는 좀 그렇죠. '아발론'이 그나마 나았던 케이스.

어쨋든 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레이버를 실제크기로 만들어서 찍고 있습니다. 장하다, 일본;

 

 

 

 

 

 

 

 

 

 

전투요정 유키카제

 

톰 크루즈가 워너 브라더스와 손잡고 유키카제를 만들거라 합니다.

뭐, 아시다시피 영화기획이라는게 중도에 이리저리 엎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라 어찌될지는 두고봐야죠.

특히나 아니메를 원작으로한 헐리웃 영화들의 기획은 중도하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유키카제는

소설이 원작이긴 하지만 현재의 인지도는 거의 아니메판에 의한 것이니...).  볼트론(골라이온),

세일러문, 아키라 등이 모두 중도에 엎어진게 그 예죠. 거기다 워쇼스키 남매의 '스피드 레이서'가

대차게 말아먹은 영향도 있구요.

 

 

 

 

 

 

 

 

 

 

카우보이 비밥

 

상당히 오래된 떡밥이죠.

이건 2011년에 '나 아직 카우보이 비밥 기획 포기하지 않았음'이 라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입니다.

 

 

 

 

 

 

 

 

 

 

몬스터

 

우라사와 나오키의 미스테리 만화 '몬스터'를 HBO(밴드 오브 브라더스, 퍼시픽 제작)에서 '드라마'화.

감독은 무려 '판의 미로', '퍼시픽 림'의 기예르모 델 토로. 니나 폴트너는 누가 연기할 것인가!

 

 

 

 

 

 

 

 

 

 

총몽

 

그야말로 오래된 떡밥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반드시 만들겠다고는 하는데, 그게 아바타 3부작 완료 뒤에나 만들어질 예정이라

어느 세월에 나올지는 미지수;;  IMDB에 보면 2016년이라고 되어있다지만 '여러분 그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인 상황.

도대체 어떻게 만드려는 건진 몰라도, 제임스 카메론이 현재 기술로는 총몽을 만들기 힘들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팬들이

아바타3부작은 총몽을 만들기 위한 예행연습인걸로 여기고 있죠.

뭐, 다 좋은데... 제임스옹의 전적으로 보건데 높은 확률로 제작비가 역대 최고를 찍을테고 , 그리되면 등급문제가 반드시 걸리겠죠.

총몽의 여쥔공 '갈리'는 원작을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극한의 전투를 통해 자신의 기억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캐릭터이고, 그야말로

유혈낭자한 폭력의 한 가운데에 서있는 처자입니다. 최소 R등급으론 만들어져야 원작의 맛과 장점을 살릴 수 있을텐데, 카메론옹은

제껴두고라도 영화사 측에서 그만한 배짱을 부릴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인랑

 

작년 말에 김지운 감독이 실사판을 만든다고 발표가 났습니다만... 주지사님과 찍은 라스트 스탠드가 쫄딱 망해놔서 어찌될지;

 

 

 

 

 

 

 

 

 

 

데스 노트

 

일본에선 이미 실사판이 나왔었죠. 이번엔 헐리웃입니다. 내년 공개예정...이라는데 예정대로 될까요?ㅎ

라이토 역으로 잭 애프론이 거론 중이라는데, 주로 드라마쪽인 배우라 전 잘 모르겠군요.

 

 

 

 

 

 

 

 

 

 

진격의 거인

 

나카지마 테츠야 감독(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 등)이 실사판 감독으로 발탁되었다가 중도 하차...  이리되면 필시 내년 개봉은

불발이고 그 이후가 되겠죠. 뭐, 어떻게 만들어지든 미카사 아커만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배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ㅎ

 

 

 

 

 

 

 

 

 

 

푸른 우르

 

이건 실사영화는 아니지만 관심가는 극장판이라 같이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가이낙스의 창립작 '왕립우주군'의 속편입니다.

오래전에 속편제작이 추진 중이었지만 감독맡기로 했던 안노 히데아키가 손떼는 등 흐지부지되다가 올해에 가이낙스 측에서 제작

리스타트한다고 밝혔습니다. 감독은 전작과 같은 야마가 히로유키, 캐릭터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사다모토 유시유키입니다.

개인적으로 '왕립우주군'은 극장판 아니메 중 최고로 꼽는 작품 중 하나인지라, 속편인 이 작품이 어떻게 뽑혀져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이 나오면 안노 히데아키와 함께 엑기스는 '스튜디오 카라'로 다 빠져나간 가이낙스의 남은 저력이 어느정도일지 판가름이 나겠지요.ㅎ

 

덧붙여, 무성한 루머가 떠돌던 실사판 에바는 엎어진거나 마찬가지라는게 현재의 관측. 

 

 

 

 

 

 

 

 

 

 

헤일로

 

헤일로도 오래전부터 영화기획이 있었고, 실제로 피터 잭슨 제작에 닐 블롬캠프(디스트릭트 9 감독)를 감독으로 하여 제작되고 있었지만

중도에 엎어졌죠. 이건 올해 MS의 XBOX ONE 발표회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옹이 '헤일로 TV시리즈 만들거임'이라고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여담이지만 닐 블롬캠프의 '디스트릭트9'나 지금 상영 중인 '엘리시움'을 보면 총기를 비롯한 무기들의 묘사에서 헤일로를 만드려했던

감독의 흔적을 볼 수 있죠. 특히 탄막 방어하는 빔실드를 보면 영락없는 헤일로의 스멜이...ㅎ

 

 

 

 

 

 

 

 

 

 

인디펜던스 데이 2, 3

 

이건 딱히 관심을 끌 정도는 아니지만 걍...ㅎ; 폭스에서 2,3편을 동시에 찍는다죠. 일단 2편은 2015년 개봉이 목표입니다.

탑건 대통령 빌 풀만, 우주급 해커(?) 제프 골드블럼이 그대로 출연하고, 윌 스미스는 까다로운 출연조건을 내세운 탓에 탈락.

감독은... 뭐 롤랜드 에머리히 밖에 더 있겠습니까.ㅎ( 이 양반 '2012'이후에 이제 더 이상 대도시파괴 영화는 만들지 않겠다고 해놓고;)

 

 

 

 

 

 

 

 

 

 

스타워즈 : 에피소드 7, 8, 9

 

아시다시피 루카스 옹이 일 저질렀지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영화사인 루카스 필름, 게임사인 루카스 아츠, 그리고 스타워즈

특수효과 만드려고 창립한 회사이자 현재 전세계 최고의 특수효과 회사인 ILM, 이것들 전부를 무려 '디즈니'에다가 '겨우' 4조원에

넘겼습니다. 그리하여, 디즈니에서 2015년을 시작으로 에피소드 7,8,9를 2년 간격으로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감독은 떡밥의 제왕 J.J.에이브럼스. 에이브럼스 감독은 이 기획 때문에 자신이 리부트시킨 '스타트렉'의 3편 감독직도 걷어치웠습니다.

SF영화계의 양대 스페이스 오페라물을 다 맡다니,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엔; 그리고 조지 루카스는 고문으로 참여한다는 군요.

 

어쨋든, 이리하여 이제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프닝은 디즈니의 로고가 나온 뒤에 사진의 저 로고가 나오는 식이 되겠군요.

77년의 첫작부터 쭈욱 20세기 폭스의 로고와 음악으로 시작되었었는데 말입니다. 왠지 디즈니 로고도, 음악도 무쟈게 안어울릴거 같아요.

올드팬들 반발도 만만찮을텐데 디즈니에서 오프닝을 어떻게 처리할지 두고볼 일입니다.ㅎ

배우들의 경우는 루크(마크 해밀), 레아(캐리 피셔), 한 솔로(해리슨 포드) 등 클래식 시리즈의 주연들이 출연 확정되었는데 아마도 나이먹은

모습으로 나오겠죠. 그럼 여쥔공은 한 솔로와 레아의 딸인 제이나 솔로 일까요?ㅎ 덧붙여서 스타워즈 TV시리즈 제작쪽은 여전히 감감 무소식.

 

 

 

 

 

 

 

 

 

 

영원한 전쟁 (The Forever War)

 

로버트 하인라인의 '스타쉽 트루퍼스'와 함께 밀리터리SF의 영원한 걸작으로 불리는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을

리들리 스캇 감독이 영화화한다는 소식은 2008년에 나왔었죠. 이 때 당시 '아바타'와 제임스 카메론의 영향으로 3D로

만든다고도 했었는데, '프로메테우스' 속편 제작에다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까지 만들어야 하는 리들리 감독이 이건 또

어느 세월에 만들지 모르겠군요.ㅎ;

원작소설은 오덕들의 경우 아광속으로 항행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서로 어긋나버리는 시간팽창 효과에 대해 다룬 이 작품의

스토리라인이 가이낙스의 '톱을 노려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도 주목 할 만한 작품.

 

 

 

 

 

 

 

 

 

 

노인의 전쟁 (OLD MAN'S WAR)

 

존 스칼지의 인기 SF소설인 '노인의 전쟁'을 볼프강 페터슨 감독(특전 U보트, 아웃브레이크 , 에어포스 원, 트로이 감독)이

영화화한다는 소식도 2011년에 나왔었죠. 이것도 안엎어지면 다행. 감독의 뚝심을 기원해 봅니다.

이것 역시 밀리터리SF이고, 1권인 '노인의 전쟁'이 평이 제일 좋고 그 다음권인 '유령여단' 과 '마지막 행성'은 1권보다 평이

떨어지지만 개인적으론 '유령여단'도 '노인의 전쟁'만큼이나 재밌었습니다.

내용상 신체를 갈아치운 노인들이 새로얻은 매력적이고 강인한 신체에 매료되어 그룹섹스를 하는 부분, 외계종족들과의

하드고어 수준의 처절한 전투를 벌이는 부분 등 수위 높은 묘사가 꽤 되는데, 이것도 제대로 영화화하면 R등급 이상은

따놓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위의 '영원한 전쟁'도 물론이구요.

 

 

 

 

 

 

 

 

 

뉴로맨서 (NEUROMANCER)

 

사이버펑크의 효시인 윌리엄 깁슨의 소설 '뉴로맨서'는 빈센조 나탈리(큐브, 사이퍼, 스플라이스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된다는 정보가 작년에 떴었습니다. 이것도 영화화 계획자체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만...

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영화 중 한편인 '큐브'의 감독이니, 허투로 만들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사이버펑크의 효시라는것 외에 이 작품의 덕스러운 어필 포인트라면, 역시 '몰리'라는 캐릭터의 존재입니다.

현재 한국과 일본의 창작물에 등장하는 모든 엘프 캐릭터가 '로도스도 전기'의 '디드리트'로부터 유래한 것처럼

(관심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서양 판타지의 'Elf'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  SF장르에 등장하는 쫙 달라붙는

옷차림의 쿨쉬크한 여전사 캐릭터(대표적으로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쿠사나기 모토코)는 전부 이 작품의

여쥔공인 '몰리'로부터 유래했으니까요.

 

 

 

 

 

 

 

 

 

 

자, 과연 이 중에서 몇 작품이나 무사히 공개될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완성될지, 즐겁게 기다려 보아요.ㅎ

 

 

 

 

 

 

 

      • 저도 오래 살아야겠다고 느끼는 때가 문화상품들 볼 때라죠.ㅎ
    • 몬스타+기예르모는 정말 기대되는데...퍼시픽 림도 해내셨으니 몬스터도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시리즈 내내 감독을 하진 않겠지만, 어쨋든 인상적이고 독특한 스타트가 될것이라 저도 믿습니다.
        특히 동화 '이름없는 괴물'에 관한 부분은...ㅎ
    • 영원한 전쟁!!

      몇년 전에 듀게였던가 어딘가에서 추천하는 글을 보고 구입해 정말 재미나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읽으면서 '스타 크래프트+건버스터'의 느낌이 있었죠ㅎ

      물론 그 작품들의 원조 격이 영원한 전쟁이겠지만요ㅋ

      암튼 영원한 전쟁이 영화화된다니 기대되네요.

      요즘 신간을 읽고 있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읽으면서 영화화하기 좋겠단 생각은 했지만... 어째 만들어 놓으면 너무 아바타 삘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뭐 나와봐야 아는 일이겠습니다만ㅋ
      • 영원한 전쟁의 마지막 부분은 저도 읽으면서 예상외의 전개에 좋은 의미로 참 당황스러웠는데,
        건버스터를 볼 때도 그랬었죠. 아니나 다를까, 건버스터는 영원한 전쟁의 카피라고 제작진들이
        아예 대놓고 밝혔던 모양이더라구요.ㅎ 뭐, 건버스터 자체가 카피로 꽉꽉 들어찬 작품이니 SF광들인
        가이낙스 멤버들이라면 그럴만도 합니다.

        노인의 전쟁과 아바타라... 피부색이 다른 새로운 신체에 인격전이를 한다는게 비슷하긴 하군요.
        식인종족인 르레이가 가감없이 소설대로 묘사되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힘드려나요.ㅎ;
    • 이런글 정말 좋아요!!
      • 에구, 감사합니다 (_ _)
    • 정리 감사합니다.
      일본 애니가 헐리우드 영화로 성공하는 것도 좀 보고 싶네요.
      • 헛, 감사까지...^^;
        저도 생각해봤는데... 헐리웃 영화화 되어 성공한 아니메나 만화가 떠오르질 않는군요;;
    • 엔더의 게임이 엔더의 게임인가 엔더의 전쟁인가로 실사찍고 12월인가 개봉한다고 출발비디오 여행인가 나오던데요~
      때깔이 어정쩡해보여서 이쉽긴 하지만~
      • 오호... 읽진 않았지만 관심가는 소재를 다룬 작품인데... 때깔이 어정쩡하다니 아쉽군요.ㅜㅜ
        • 하지만 영상이 워낙 짧았으니까 실재로 보면 재밌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느낌적인 느낌을,
          어차피 덕스러운게 실사화되면 다 때깔 어정쩡하니까요~
      • 엔더의 게임은 책을 읽을 사람으로써 영화로는 책만큼 재미있기 힘들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냥 이야기 구조가 그래요 ㅠㅠ 혹시 영화 보실 생각이시면 책을 나중에 보시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 최근 SF영화들의 흐름을 보건데 그런 책을 제대로 풀어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근데 리딕 관심있는분은 없나요? 에일리언2020, 리딕을 잇는 3번째 작품.
      사실 에일리언2020과 리딕은 주인공과 설정은 같지만, 스토리가 사실상 아무 상관이 없어서. 에일리언2020은 전형적인 외계괴물과의 전투/생존을 다룬 거고,리딕은 왕위쟁탈전느낌이라서.
      전 리딕이 좋았는데 이번건 에일리언 2020의 후속작 느낌이지만, 슬슬 땡기네요.
      • 오, 리딕 후속작도 나오는군요. 관심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쨋든 전편들은 다 잼나게 봤습니다.
        악을 쳐부수는 더 큰 악, 왕이 된 리딕의 다음 희생자는 누구일까요. 동족도 가족도 모두 죽어 허무에
        빠진 상태에서 최고권력을 쥐었으니 아주 위험한 상태인데 말이죠..ㄷㄷ
        • 홍보영상만 보니까 제국의 왕이 아니라, 현상금 사냥꾼에게 쫓기는 범죄자로 나오더라구요-_-;; 아쉽~
          • 으엥, 왜 또 폭풍강등 된걸까요.ㅎ;; 왕노릇 귀찮다고 때려치고 나왔나, 아니면 프리퀄인가..ㅎ
      • 리딕은 에일리언 2020(원제 : 피치 블랙)과 리딕 사이에 애니메이션인 다크 퓨리 라는 작품이 있어서 사실상 시리즈로는 4번째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찾아 보세요..에일리언 2020과 바로 연결됩니다.
        • 아, 애니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잊고있었네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ㅎ
    • 라스트 스탠드보다 인랑을 먼저 찍으시지 ㅜ.ㅜ

      라이토역에 잭 애프론이라니....꿍얼꿍얼꿍얼
      • 그러게 말입니다. 인랑을 먼저 찍으시지...ㅜㅜ
        배경설정이 어찌될진 모르지만 만에 하나 울나라를 배경으로 인랑같은 스토리를 펼친다면
        특기대 남자와 운동권 여자가 얽힌다는 이야기를 실제 사회와 밀접하게 연출할 수도 있을텐데요.
        80년대에 시위현장에서 전경남친과 운동권여친이 서로 맞닥뜨렸다는 유명한 전설도 있으니 말이죠.ㅎ
    • 카메론이 공언할 정도로
      총몽이 그렇게 대단한 작품인가보네요
      봐야겠다.

      저도 공식 오덕 감독이 되어버린 기예르모의 몬스터는 정말 기대되네요
      • 총몽, 일본 SF만화의 걸작 중 하나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말이 좀 급하게 나버렸습니다만...
        나중에 그 결말 챕터를 없던 사건으로 처리해버리고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총몽:라스트오더가 시작됐고, 현재까지
        연재되고 있습니다. 다만 라스트오더는 작품성향이 완전히 배틀물로 바뀐지라, 저같은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않지요.ㅎ;
    • 몬스터가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 라는 쓸데 없는 망상을 즐겁게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쨌거나 만들어지긴 한다니 기대하고 있네요. 다만 요한-니나의 캐스팅은 어쩔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ㅋ
      카메론의 총몽은 이제 얘기 들은지 하도 오래 되어서 벌써 영화가 나왔을 것 같은 기분이 다 들구요. 스콧 영감님은 그저 무병장수 만수무강하시기만 빕니다. ㅠㅜ

      ...그리고 마크로스는 이제 루머 조차도 떠돌지 않는군요. 하하;
      • 요한-니나 캐스팅은 진짜 좀 골치 아픈 부분인데 기술적으로 어찌 처리할지 저도 궁금합니다.ㅋ CG의 힘을 아주 안빌릴순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ㅎ

        아바타 제목 나오기 전엔 외계전쟁물이라길래 혹시 총몽인가 싶었었는데 참 이래저래 실망이었었죠. 뭐, 하염없이 기다려야지 별수 있습니까.ㅎ
        스콧영감은 본문에 언급한 세 작품이 다 오랜 기획기간이 필요한 대형SF라서 저도 걱정입니다. 그나마 세 작품 다 기획과 관련된 루머가 오래
        되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진짜 만수무강하셔야 할텐데요.ㅎ;

        마크로스-로보텍...은 판권문제가 너무 복잡하죠. 전 걍 포기했습니다. 기생수, 바이오쇼크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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