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볼모로한 양아치 종북 집단.
이석기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이석기가 촛불시위장에 나왔던 적이 있었더랬죠. 그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광우병 사태 때 다함께가 사람들 선동하는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진정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기보다 사람을 모이면 어떻게든 자기쪽의 세의 한 부분으로 이용하려는 그들의 모습에 정말 진저리가 나더군요.
이석기와 통합진보당 그 일파도 국정원사태를 어떻게든 자기네 쪽으로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등 돌리신 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노동 운동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태일 이래로 발전을 하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종북 딱지라고 생각합니다.
뭐 좀 해보려고 하면, 저쪽에서 종북을 못해서 안달난 사람 몇명 찍어서 언론에 터뜨리니 노동운동 = 종북 이렇게 찍혀버려서 지금와서는 무슨 소리를 해도 빨갱이 소리 걱정해야될 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소위 노동자를 위한다는 당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려는 움직임 자체도 없습니다.
오늘 있었던 북한의 이산가족상봉의 일반적인 연기는 어떻게 보면 이들에게는 종북의 이미지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는데 어떻게 하나와 같이 입을 다물고 있는지요.
고매하신 노동운동을 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인가요? 아니면 위에 있는 그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해 하시니 입을 다물고 있는건가요.
쌍용차 사태가 얼마나 끔찍한 일이고 억울한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대신 싸워주시는 분들에게 노동자의 한사람으로 당연히 감사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양야치 종북 집단들은 노동자를 위해서 노동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종북 세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 노동자들을 내세우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말만 노동자를 위한다고하지 정작 가장 중요한 제도권 진입을 위한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고 있잖습니까.
시위를 하는 것도 좋고, 농성을 하는 것도 좋지만, 영화처럼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혁명을 할 수있는 세상도 아니고 일단 표를 얻지 못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대단한거 하라는 것도 아니고 북한 욕을 하는게 그렇게도 무섭습니까. 다짜고짜 욕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명분이 있는 일도 외면하는 것은
그냥 종북단체로 남아있겠다는 거죠.
이들은 그냥 노동자를 볼모로한 양아치 집단입니다.
진정 노동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데 발목을 잡는 자들이며
어떻게 보면 새누리당보다 더 역사에 죄를 짓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