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조사 방법에 대한 초보적인 질문 있어요!

제가 한 외국인 작가의 국내 번역본 목록을 모두 뽑을 일이 있는데요.


일단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과 keris를 통한 대학도서관 통합 검색을 이용하고 있어요.


신기하게도 단편소설모음집 같은 곳에 하나씩 박힌 것이 검색이 되어 놀랍기도 한데,

외국작가라서 그런지 같은 도서관에서도 영어이름과 한글이름의 검색결과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더라고요.

한쪽으로는 나오고 다른 쪽으로는 안 나오는 경우. 



그래서 저 세 곳에서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목록을 뽑고 있는데요.

대충 다 잡은 것 같으면서도 계속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1. 국회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의 서지정리가 저렇게 깔끔하지 않은 게 정상인가요? 

2. 미국 같은 경우 출간되는 모든 책은 국회도서관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해방 이후 책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전부 들어갔다고 봐야할까요? 

3. 해방 이전, 일본 식민 시절의 출판물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웬만큼 잡힌다고 봐야 하나요?

4. 저 세 곳 말고 반드시 찾아봐야할 다른 도서관이 있나요?

5. 아니면 좀더 전문적이고 확실한 검색방법이 존재하나요? 





    • 아는 범위 내에서 답을 드리면



      1. 정상은 아니고 현실입니다.



      2. 아니오. 모든 발간본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장 많은 발간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3. 2번과 유사한 답변입니다.



      4, 5. 일제시대 발간본은 여기저기 소장된 곳들이 있기는 합니다. 연구자 1인이 수백권을 소장한 경우도 있지요. 다만 통합 DB형태가 아니니 알음알음 찾아야합니다.



      몇년 전에 한국연구재단(구 학술진흥재단)에서 개인 연구자 소장자료정보를 통합 DB화 한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지금 현재 상황은 모르겠네요.
    • 아아... 그렇군요. 수백년 전 사료도 아닌데 완벽한 서지가 나오지 못하는게 현실이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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