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TV잡담
* 원래 이랬던가..라는 생각이 들만큼, 추석 특집으로 이런저런 파일럿들을 많이 하더군요.
그동안은 지겹게 보이는 추석특집들;아이돌 장기자랑-체육대회가 전부인지라 다른 예능들이 파일럿을 추석-명절때 하는지 마는지는 눈여겨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어째 이번추석엔 이런저런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렇다고 인상깊거나 그랬던건 아니고요.
* 그제던가 라디오스타에 샤이니의 키가 나왔는데, 뭐 엄청나게 까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송 후 이런저런 말들이 많더군요.
본인이 예능 나오고싶었다, 나올 기회가 없었다 같은 말들을 하던데.....회사에서 왜 기회를 주지 않았는지 대충 알만했다능-_-.
* 오로라 공주 말이죠. 서브 남주를 저렇게 멋지게 만들어도 되는건가요?
이건 완전 짱매너-젠틀하고, 잘생겼고, 능력있고, 배경 좋고...그에 반해 황마마는 남주이긴 하지만 진짜 상찌질이에다가 누나들은 완전 브라콘-_-.
더군다나 출가;하는건 둘째치고 하겠다고 마음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한다고 집을 나서서 절까지 들어갔다가 여자의 한마디에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뭔 기나긴 설득도 아닙니다. "나 결혼약속 안했다" 이 한마디에 바로 출가할 마음을 접죠. 이건 뭐...배우들도 캐릭터때문에 이미지가 정해지는데 솔직히 좀 짜증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