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줄거리를 잠시 보니 역시 김기덕의 파격적 한수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감독의 영화 이야기(作意)

마지막 두줄만 얼른 이해가 가는군요.


‘가족은 무엇인가
욕망은 무엇인가
성기는 무엇인가
가족 욕망 성기는 애초에 하나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고 어머니가 나고 어머니가 아버지다
애초 인간은 욕망으로 태어나고
욕망으로 나를 복제한다
그렇게 우린 뫼비우스 띠처럼 하나로 연결된 것이고
결국 내가 나를 질투하고 증오하며 사랑한다.’

    • 유럽으로 영화적 망명을 가면 기꺼이 받아줄까요
      •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으니 국내에서 홀대 받는니 차라리 외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게 어떨까요.
    • 홍상수하고는 느낌이 또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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