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가

터미널을 보는 중인데 극중에 공항요원으로 나오는 조 샐다나가 좋아하는게 스타트랙 주인공 의상을 입고 컨벤션에 가는걸 좋아한다는 대목이 있네요ㅋㅋㅋ

그 장면 때문인지 우연인지 결국 조 샐다나는 스타트랙의 히로인이 되었군요.

그나저나 조 샐다나가 흑인이 아니고 히스패닉이란 사실에 놀랐습니다.
    • 저도 히스패닉인거 이 글 보고 알았네요
    • "흑인이 아니고 히스패닉"이라는 표현이 개념적으로 맞는 건가요? 흑인/ 히스패닉이 전혀 안 겹치는 개념이 아닌 것 같은데요. 뭉뚱그려 "흑인"이라고 하지만 도미니카나 푸에르토리코쪽 출신 참 많습니다.
      Zoe Saldana씨는 The Words에서 처음 봤습니다만 비현실적으로 예쁘시더군요. 쳇.
      • 서양에선 그럴지 몰라도 그 외의 나라에선 인종 개념이 확실히 박혀있진 않죠.

        조 샐다나가 외형적으론 전형적인 AA로 보였으니까요.
        • 저도 미국생활 해보고야 알았습니다만 히스패닉은 외모상 스테레오타입에 들어맞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뭉뚱그려 백인, 흑인으로 부르는 사람들까지 스펙트럼이 참 다양한 것 같더군요. 히스패닉이 문화적 요소를 포함한 개념이니 당연한 얘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African American과 Black Hispanic을 외모만 보고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이건 다른 인종이 한국 사람과 일본, 중국사람을 구별 못하는 것과 비슷한지 궁금하고요).
      • 음...도미니카나 푸에르토리코가 그럼 흑인이란 건가요? 아니면 구분이 안된다?
    • 터미널 보시면 벌칸족 인사하는 장면도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