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김주영 단편선 "보름달 징크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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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단편선 『보름달 징크스』의 출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거울 이벤트 게시판(http://mirror.pe.kr/community5/85537)에 "보름달"과 "징크스"를 넣어 140자 이내로 짧은 글짓기를 올려주세요. 총 세 분을 선정하여 『보름달 징크스』와 기적의 책에서 출간한 『화성의 공주』 『무랑가시아 송』 『반지 속으로』 중 1권을 추가로 드립니다. 글짓기를 올리실 때 『화성의 공주』 『무랑가시아 송』 『반지 속으로』 중 추가로 받고 싶은 책 한 권도 골라주세요. 고르지 않으시면 무작위로 보내드립니다.
당첨자는 『보름달 징크스』의 작가, 김주영님이 직접 선정합니다.
기간 : 9월 15일 (일요일) ~ 9월 23일 (월요일)
발표 : 10월 1일, 123호 김주영님 특집호 편집장의 말과 이벤트 게시판,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거울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mirrorzine 해당 공지 댓글과 거울 트위터 @mirrorzine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상품 수령을 위해 연락처가 필요하니 메일주소를 꼭 넣어주세요. 연락 가능한 메일 주소가 없을 경우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상품은 기적의 책에서 직접 배송하며, 주소를 받아 책을 배송하기까지 2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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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월 1일 업데이트 되는 거울 123호는 김주영님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기적의 책에서 처음으로 품절된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조던의 아이들]을 제외한 1인 출판사 기적의 책 출간 목록입니다.
보름달 징크스 - 김주영 환상문학 단편선 l 작가와의 만남 1
김주영 (지은이) | 기적의책 | 2013-07-15
장르 : 한국 SF/판타지 단편선
작가 김주영은 장르소설의 90년대와 2000년대를 모두 지나오면서 글을 놓지 않고 꾸준히 글을 써 온 작가. 『열 번째 세계』로 황금가지에서 주최한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라이트노벨 『여우와 둔갑설계도』 등을 출간하며 환상 소설의 영역구분을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보름달 징크스』는 그동안 출간된 장편소설과는 달리 김주영이 직접 고른 대표 단편 20편을 묶었다. 이중에는 단편 창작 프로젝트였던 '데카메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인 10편이 포함되어 있다.
김효현 (지은이) | 김보현 (그림) | 기적의책 | 2012-08-27
김효현의 판타지 장편소설. 순수성의 씨앗이라 불리는 성스러운 인간 '성화'가 영원성의 나무에 도달하면, 그의 순수성이 하늘로 타고 올라가 온누리에 퍼진 악을 정화한다고 했다. 종단은 백여 년마다 영원성의 나무, '무랑가시아 송松'으로 성화를 모셔 가는 여정을 떠난다.
장르 : 한국 판타지 장편
김보영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7인의 집행관』 작가) : 과감하고 깔끔하게 압축한 전개, 탄탄한 필력, 한달음에 달리면서도 차분하고, 박진감 넘치면서도 단아하고, 잔혹한 가운데에도 정갈하다. 선과 악의 원형을 깊이 있게 파고든 한국형판타지미스테리추리극. 내용과 장르 양면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을 포용한다.
레이먼드 킹 커밍스 (지은이) | 최세민 (옮긴이) | 기적의책 | 2009-08-12 | 원제 The Girl in the Golden Atom
로저스와 유쾌한 친구들의 원자 대탐험을 그린 소설. 핵분열 현상이 발견되어 '원자조차 쪼갤 수 있다'라고 밝혀진 시대. 주인공 화학자는 자신이 만든 매우 뛰어난 현미경으로 어머니의 결혼반지를 관찰하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 반지의 흠집 속에 있는 동굴 안 깊은 곳에 또 다른 우주가 존재할 뿐 아니라, 인간과 똑같이 생긴 소녀가 살고 있었던 것이다.
장르 : 해외 SF 장편
『나는 우리 우주에 있는 모든 입자마다 그 안에 우리의 것과 동등하게 복잡하고 온전한 우주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안에 사는 존재에게는 그 우주가 우리의 우주만큼이나 클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아는 행성들 사이의 어마어마한 공간, 우리 태양계 전체, 더 나아가 우주 저 멀리 있는 별들까지도, 우리의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 거대한 어떤 다른 우주의 원자 하나 속에 들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의 우주와 저 반지 속의 우주의 관계처럼 말이죠.』 (19쪽)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지은이) | 최세민 (옮긴이) | 기적의책 | 2008-05-19 | 원제 A Princess of Mars
장르 : 해외 SF 장편
『타잔 시리즈』와 『바르숨 시리즈』의 작가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의 소설. 알려지지 않은 신비한 장소에서의 모험을 그린 비경 탐험물이자 태양계의 행성들을 무대로 한 SF들에 영감을 준 SF의 원류이다. SF의 과학적이고 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서부극에서 이어진 유쾌한 모험을 그려 스페이스 오페라를 보여준다.
국가의 역사가 짧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느낀 미국인들은 항상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고 싶어 했다. 그리고 이를 주도한 것은 『스타워즈』를 위시한 수많은 스페이스 오페라였다. 신화로서 재탄생한 스페이스 오페라, 그 기틀을 잡은 작품은 다름 아닌 에드거 라이스 버로우즈의 『화성의 공주』였다. 서울SF아카이브 대표인 박상준은 미국에서의 그 대중적인 위상에 비추어 본서를 한국의 홍길동전에 비교하기도 한다.
1970년대 초, 아이디어회관 SF문고를 통해 『화성의 존 카아트』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였던 『화성의 공주』가 드디어 돌아왔다. 아동용으로 번역되어 소년소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이 작품이 이제야 중역과 축약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완역본으로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일본어 중역본이나 축약본, 혹은 원문 번역이라 하더라도 단지 본문만을 기계적으로 번역해 출간했던 기존의 판본들과 달리, 기적의책에서 출간하는 이번 판본에서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작품 해설 및 작품 배경에 대한 많은 부록을 포함함으로써 기존의 판본과 차별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