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를 TV프로그램으로 방영한다네요

(그림 - 마르스 원 사이트) 2700여명이 일방편도의 화성거주를 지원했음.


2023년 화성 탐사에 4명의 우주인이 갈 예정인데 각종 광고랑 스폰서 등으로 자금을 충당할꺼라고 하네요.


우주인 선발과정을 담은 것만 TV로 한다는데

모 영화에서는 인터넷 채팅도 하고 그러지 않았던가요?


실시간은 안되도 사이트 운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실시간 화상채팅도 가능할지 모르겠구요.


실제 화성탐사는 과연 어떻게 끝날지 두렵네요.

무사히 귀환할지 아니면 우주여행에 대한 어두운 미래를 보여주고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 이거 화성은 가면 다시 못돌아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 잘찾아 보니 4명이 먼저가서 정착을 하면 수천명이 따라오는거군요-.-
    • '평생을 산다'는 조건이지요.
      저도 사실 조금 흥미가 생기긴 합니다... 그런데,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수양재배하는 식물을 먹는다는데, 솔직히 맨날 똑같은 음식을 평생 먹으라는 게, 화성까지 가는 위험과 거기서 사는 불편함/외로움보다 더 두려워요.
    • 저번에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캐나다 캡틴이 거의 실시간으로 채팅했는데 레알 초현실적이더군요..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본인 발 찍힌 사진 보내오는 것도 신기한데, 화성 마을 라이브라니 우왕
    • 실시간 화상채팅이나 교신중계는 엄청 지루하겠죠. 지구-화성 간 거리는 시기에 따라 0.5 ~ 2.5 AU 까지 될 텐데, 한번 이야기하거나 쓴 글이 화성까지 갔다가 돌아오는데 짧게는 수분, 길게는 몇십분이 걸릴테니 말입니다.
    • 불의의 사고로 한 명씩 사망하면서 프로그램이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어두운 상상이...;;
      • 그 말씀을 들으니 '내 지구를 지켜줘'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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