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하고 노회한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 문서를 보면

제로 전투기 일명 자살 전투기의
조종사가 대부분
15세 전후 개명한 조선 소년들 이었다고 합니다. 그에 대한 증거도 속속 나오고 있죠. 몇년동안 세뇌해서 인간 무기로 사용한거죠.
죽는것도 참혹했지만 죽기전까지 아이들이 느꼈던 공포는 정신질환에 걸린 생존자의 증언으로도 알수있죠.
키 150도 안되는 초등학교 갓 졸업한 어린애들을 데리고 전쟁놀이를 한 겁니다.

영화는 언뜻 보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의 일대기같이 보입니다.

비행기를 만드는 자신의 꿈이 전쟁에 이용된다면
마땅히 거부해야했었겠지만 일반인이라면 그러기 힘들었겠죠.
연민은 느껴지겠지만 그걸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다니요.
더구나 영화에서는 어떤 고뇌도 찾아볼수 없어요.

히틀러가 예술을 지원하고
융성시켰다고해서
독일인들이 찬양합니까
독일인들이 몰라서요?

미야자키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요?
영화소재가 없어서?
그것도 은퇴작으로?

영화는 내내 일본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사는 유약하고 섬세한 일본인들을 보여줍니다.

전범국으로서 한마디의 성찰이나 자기 반성만 있었어도 내가 이러지않아요.

영화는 우회적으로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합니다.
전쟁은 지진같은 자연현상일뿐이고 (아무 고뇌없는)일본인들만 불쌍할뿐이죠.

말미에 제로 전투기가 아름답다고 할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로의 뜻이 뭔지 모르나보죠?

일본의 위용을 자랑스러워하고
스포츠에서 미친듯이 자국을 응원하다
전범 이야기가 나오면
정부와 개인을 정확히 선긋는
정신분열증 일본인들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세기를 대표하고 리드하는 예술가로서
치열한 현실 인식과 뼈아픈 성찰없이
나이만 쳐먹어서 현실과 타협한거죠.

소!
크고 잘생긴소!
그거 사실은 조선소예요.
이중섭의 그림에도 나오는.
일제가 지들꺼랑 완벽하게 바꿔치기한거죠.

예술적으로도
나아진게없고 진부하기만 영화!

조조도 아까워 내돈 내시간 내놔
F*** you

    • 그 고문서가 무슨 문서인지는 몰라도, 15세기 전후에 전후에 개명한 조선인이면, 20세기초에는 일본인 아닌가요? 500년이나 지났는데?
    • 고문서....그냥 오래된 문서라는 의미로 쓴건데 수정했습니다.
      15세기가 아니라 15세 전후의 어린 조선 아이들을 데려다
      세뇌해서 자살 전투기에 태웠다는 말입니다.
      • 아, 제가 오독했군요.
    • 1) 카미카제 조종사 중에 조선인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확인되어진 건 이제 막 연구가 되는 시점인데 무슨 강제위안부 조달하듯 데려다 썼다고 그럽니까..;; 조선인의 경우는 세뇌는 아니고 반 협박 및 회유입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함경북도 회령) 니가 장남이니까 입대하면 니 아홉 식구들 풀칠은 된다, 안 가면 재미없다. 얼르고 협박한 거죠.

      2) 가미카제는 자원병이면서 항공학교를 나와야 했기 때문에 조선 출신에게는 훨씬 허들이 높았습니다. 본문만 봐서는 일본인은 싹 빠지고 조선인들만 데려다 쓴 것처럼 읽히는데, 조선 사람들 대부분은 가미카제 자원병이 아니라 ㅡ 해군은 토요일마다 카레라이스가 나옵니다. 그 시절에 ㅡ 그보다도 훨씬 대우가 못한 전시 노무자로 징용되었고 상당수가 사이판 괌 등지에서 자살을 강요당했습니다. (폭탄 째로 터뜨려 죽인 사례도 흔함) 저희 외할아버지는 필리핀에서 다행히 살아돌아오셨는데 일본 현지에서 징용당한 케이스라 살아남은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3) 이 영화가 전쟁 찬양이라는 관점에는 이의가 있는데, 극중 혼죠의 대사는 전혀 기억을 안 하고 계신 듯합니다.. 그게 '엔지니어의 직업윤리를 통해 전쟁 책임으로부터 도피했다' 로 감상 맥락을 잡는다면 저도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 같은 영화를 봤는데 소위 국뽕은커녕 이 할배 뭐 이리 나이브한 역사관이냐 하고 생각했지 말입니다.(....)

      4) 저는 전투기나 전쟁 관련보다는, 간토 대지진에서 벌어진 조선인 학살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이 좀 불쾌하긴 하더군요. 그건 아무리 1인칭 시점으로 봐도 스킵할래야 할 수 없는 부분인데? 랄까..
    • 1,2막상 전출시킬땐 한국인으로,그리고 훈련시킬땐 세뇌 가서죽어라

      3. 애초에 영화주제가 핀트에 어긋나죠. 어리지도 않은 나이에.
      극중대사는 미야자키 본인의 자기변명으로밖에 안보여요.충분하지도 않고.
    • 이런 사람이 이런 영화를 보면 이렇게 본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글
      • 소부님은 어떻게 보셨는데요?



        대다수 언론과 평론가들이 하야오의 역사인식을 문제삼고 있어요.



        소부님은 그 반대인거 같은데 어디 들어볼까요?



        이런사람이라뇨?



        대답없으면 할말이 없는걸로.
    • 제로센 카미카제 조종사 관련 자료 소스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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