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표기법

아마 표기법 중에 제일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게 이 외래어 표기법 아닌가 하는데...

 

어문규정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이 외래어 표기법만은 그리 까다롭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엄연히 이렇게 하자는 일종의 규칙인데도

 

 

top class[tɔpklæs] 톱 클래스

 

Los Alamos[lɔs æləmous] 로스 앨러모스

 

lobster[lɔbstə] 로브스터

 

chipmunk[tʃipmʌŋk] 치프멍크

 

 

어륀지의 나라에서 이 무슨 가당찮은 표기법인가 하는 사람들도

 

영어야 발음하는 사람 맘이라는 예전부터 전해오는 이야기도 있고..

 

 

로브스터 먹으면서 멋있는 포우즈로 사진을 찍고 싶어요.

 

 

 

    • 이건 참 애매해요
      어떤 말은 그냥 스펠링에서 나오는 발음대로 표기를 정한거같은데
      Las Vegas는 라스베이거스라고 써야 하고,밸런타인데이, 내레이션, 데커레이션이 맞는 표기인걸 보면 원음에 가깝게 표기를 정한건가 싶기도 하고..
      원음에 가까운게 맞는거같아서 바디랭귀지라고 쓰고보니 맞는 표기는 보디랭귀지...ㅠㅠ
      • 아직은 꽤 혼란스러운 규정인것 같습니다. 기준은 있겠지만 정비가 안됐어요.
    • 연식이 좀 되신 연극배우들 보면 발음법을 아주 훌륭히 지키셔서 되려 실생활에선 어색하신 분들도 있죠. 장음 뭐 이런 것까지 과장되게 표현을 합니다. 특히 위의 영어 발음같은 경우는 실제로.. 좀 재미 있습니다.
      영어란 언어는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쓰고 있고, 지역과 나라마다 발음이 다 다르지 않나요? 우리는 미국을 추종해서 무조건 미국식 발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구리다고 생각하는 발음으로 의사소통 잘만 하던데, 나는 발음은 원어민이고 소통이 안된다는게 문제;;;ㅜㅜ
      • 외래어 표기법대로 읽으면 재밌긴 재밌겠네요 ㅎㅎ 케잌이라고도 못하고..

        유난히 미국영어발음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죠. 영어란게 전세계에서 다 다르더라구요. 스카이프에서 인도사람을 만났었는데 진짜 인도식 발음이 있더군요.

        정말 이상한 식의 말로도 어케 의사소통은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 웃긴 건 이겁니다. San Jose 새너제이.
      산호세가 아닌 새너제이가 공식 표기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표기법이죠.
      저는 이걸 이해하지 못합니다만.
    • '표기'법은 '발음'법이 아니니 꼭 표기대로 읽을 필요는 없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